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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초록들서 만든 ‘볶은땅콩가루’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식약처,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5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초록들(대구 달성군)’이 제조·판매한 ‘초록들 볶은땅콩가루(식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이 확인돼 대구 달성군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7월 25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포장단위는 1kg이다.



 해당 제품의 검사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검사 결과 △총 아플라톡신(기준 규격 B1, B2, G1, G2의 합) 15.0 ㎍/㎏ 이하 66.8 ㎍/㎏ △Aflatoxin B1(기준 규격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의 합))10.0 ㎍/㎏ 이하 47.3 ㎍/㎏ 등이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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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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