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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성공 추진대회 성료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단은 9월 19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성공 추진대회'에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의 운영현황 및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 내 도민 참여를 위한 Living APP(우리동네히어로즈) 출시와 함께 충북 심폐소생협의회를 창단하였다.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성공 추진대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주최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대학교병원, ㈜시큐웨어 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충북소방본부, 충북도내 보건소, 충북대학교병원 등 18개 사업 참여 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등 여러기관에서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심폐소생협의회 창단식 ▲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 사업소개 및 시연회 ▲스마트 응급의료시스템 활용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심폐소생협의회는 충북스마트응급의료사업 중 Living APP(우리동네히어로즈)의 개시와 함께 충북도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참여로 도내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소생률 향상을 위해 창립되었다. 협의회장으로는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신동민 교수, 부협의회장으로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순 교수, 총무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 오은영 교수로 구성되었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원대학교 등 8개 충북도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에서 참여하였다.

△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 사업소개 및 시연회는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사업 오픈식부터 현재까지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였다.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적절한 병원선정과 주요 처치 안내, 히어로즈 활동을 위한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Living APP(우리동네히어로즈) 시연, 119구급대원과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응급환자 치료에 대한 영상의료지도 시연으로 이루어졌다.

△스마트 응급의료시스템 활용방안은 충북스마트응급의료사업단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재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단 김상철 단장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한 18개 의료기관, 도민 참여를 위한 심폐소생협의회 창립,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중 영상의료지도를 위한 사업 전반의 준비를 하였으니, 충북소방본부 전 구급대원이 참여하여 도내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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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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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