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0℃
  • 구름많음강릉 27.1℃
  • 구름많음서울 24.8℃
  • 흐림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5.5℃
  • 흐림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5.7℃
  • 흐림부산 24.5℃
  • 구름많음고창 26.3℃
  • 흐림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4.3℃
  • 흐림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5.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다산제약, '글로벌 선행 기업'으로 발돋움 하나...CPHI Worldwide 2023(Barcelona)서 성과 '풍성'

CPhI,제약에 국한하지 않고 healthcare 전반으로 확대감안, 대응책 마련도 착수
국내 상장 제약사, 수출 드라이브 정책 가속화 속 다산 행보 돋보여



다산제약(대표류형선)이  지난 4월 충남 아산 1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산은 화재로 인해 한때 일부 제약사의 수탁제조에 어려움을 겪어, 전문의약품 수급에 차질을 빚기도 했지만  전사적 대처로 위기를 성장의 모멘텀으로 승화 시켰다. 류형선사장의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다산제약은 지난달  23일 스페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23(Barcelona)에 참가, 핵심기술 홍보와 선진시장 진출을 모색,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5만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성황을 이루었다.



한국관을 설치 K-바이오 알리기에 선봉장 역할을  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동희상근부회장은 " 국내 제약회사들의 수출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진출이 해를 거듭할수록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CPHI Worldwide를 발판으로한  마케팅 전략이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 이번  전시회 참가한  국내  상장사 모두가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다산제약의  경우 성과는 물론, 류형선 대표가 행사 기간 내내  부스에 머물면서 국제 바이어들과  상담 하는  적극적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 소개,다산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전략 가치를 엿볼수 있게 했다.




 다산제약은 40여개 사가 참가한 한국관에 참여해 DDS(Drug Delivery System) 기반 기술과 주력 수출 제품인 시메치콘파우더를 주력으로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기존 고객사 및 신규 고객사 등과 교류했다.

또 기존 동남아와 남미에 국한돼 있던 시장에서 유럽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 내 다수 기업들과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산제약은 특히 CPhI가 제약에 국한하지 않고, healthcare 전반(의료기기, 건강식품, 의료미용 등)을 아우르고, 역할면에서도 제품의 전시 및 영업을 넘어서 신제품과 신사업의 사업개발(BD)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 향후 이에 적극 대응 한다는 차원에서  참가 목표와 전략의 재설정을 심도있게 검토, 반영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엑소좀 치료제 분야 바이오 기업들,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다수 선정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장 최철희)는 회원사인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 이하 일리아스)와 엠디뮨이 2024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등을 촉진하고 임상 개발 역량 강화 및 신약 창출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회원사인 엑솔런스는 지난해 11월 2023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수행 중이다.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작은 소포체로, 세포로부터 배출돼 주변의 다른 세포에 다양한 생물학적 활성 물질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엑소좀을 활용해 특정 약리약물을 탑재해 원하는 조직이나 세포로 약물이 전달되게 함으로써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엑소좀의 경우 기존 방법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웠던 단백질 및 유전물질 등 다양한 생체 활성물질을 원하는 조직이나 세포내로 전달이 가능케 함으로써 유망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일리아스와 엠디뮨은 엑소좀 내부에 약리 물질을 탑재할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뚝’ⵈ 골다공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골다공증 골절의 연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골다공증 골절은 노인 삶의 질을 크게 하락시키고,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 초고령화에 대비해 골다공증과 이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윤영 교수와 알아본다.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고 약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30~35세부터 골량이 점점 줄어들며, 여성은 50세 전후 폐경기에 들어서면 뼈가 생성되는 속도보다 파괴되는 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골다공증은 대개 증상이 없어 골절이 발생하고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외상이 없더라도 골밀도 소실로 척추가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척추 앞부분이 주저앉아 키가 감소하기도 한다. 짧은 기간 키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골다공증성 골절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골다공증이 심하면 일상적 활동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바닥에 주저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동작을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 검사(T-score)를 통해 이루어지며,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으로 구분한다. 대퇴부, 요추의 T-score가 –1.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