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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정명호·안영근 교수,한일 심근경색증 심포지엄서 기조연설·좌장 맡아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와 안영근 교수가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한·일 심근경색증 10주년 기념 공동 심포지엄에 초청돼 각각 기조연설과 좌장을 맡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연구진과 일본인 심근경색증등록연구(JAMIR·Jap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연구진 주최로 열렸다.

정명호 교수는 ‘나의 한국인 심근경색증등록연구 여정(My Journey of 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이라는 주제로 30분간 기조연설을 했으며, 2005년부터 시작한 KAMIR의 연구업적과 2013년부터 시행해온 JAMIR 연구진과 공동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안영근 교수(전남대병원장)는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 결과에 대한 젊은 연구자들의 발표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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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명 집결·실습 강화”…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춘계 세미나 성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현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5일 킨텍스에서 ‘제73회 춘계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의료진 약 3,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화기내시경 진료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한 실습 중심 교육과 라이브 시연을 대폭 강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하부위장관과 췌장담도 분야 실제 시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Live Demonstration과 함께, 단계별 술기 교육과 임상 적용 중심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장담도, 감염관리, 진정관리, 질관리 등으로 세분화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위내시경 입문 및 술기 최적화 ▲대장내시경 시작 과정 ▲ERCP 기본 원칙과 접근 전략 ▲담관석 제거 핵심 술기 ▲위 점막하 박리술(ESD) 입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시경 명인의 특강에서는 상부위장관 비종양성 질환의 감별과 추적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합병증 예방과 위기 대응, 고난도 하부위장관 시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실전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