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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개원 15주년 기념식 개최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진형)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효율적인 독립법인화 추진 로드맵을 시행해 독자 경영 능력 확보와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독립법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5층 평강홀에서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박용현 상임감사,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 선종근 빛고을전남대병원장, 김영옥 전남대어린이병원장, 김재형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기념식 이후에는 오후 1~5시까지 ‘더 나은 보존적 치과 치료의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조진형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치과병원이 환자를 위한 교육,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성원이 행복을 느끼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부터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의 독립법인화 외부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독립법인화 추진 로드맵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은 조진형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미가 중요한 구역에서의 즉시 임플란트(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 Do Hoang Viet 박사) ▲고정성 보철물 설계와 세라믹 재료의 AI를 이용한 조화(홍콩대학 James Kit Hon Tsoi 교수) ▲수복치과에서 보존적 치수처치(미국 UCLA Reuben Kim 교수) ▲직간접 수복 후 술후지각과민증(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김선영 교수)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이해와 임상 적용(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장석우 교수)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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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