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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주사약 자동조제 시스템 ADS 도입

”조제시간 단축 및 환자 중심의 임상 및 지원업무에 집중“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지난 12월 1일(금) 주사약 자동조제 시스템 ADS가동식을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진 병원장, 신정호 기획실장, 송대진 적정진료관리부장, 영상의학과 이창희 교수, 윤순정 경영관리실장, 최선주 간호부장, 김보영 약제팀장 등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ADS 도입을 축하 했다.

구로병원이 도입한 ADS(Automatic Ampule Dispensing System)는 전산 시스템과 연동된 조제 로봇이 처방에 따라 환자별로 주사약을 자동으로 조제하는 장비다. 기존 수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투약 오류를 줄이고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단순 반복 업무에 낭비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 환자 중심의 임상 및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정희진 병원장은 “이번 ADS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안전한 약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구로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ADS(주사약 자동조제 시스템)외에도 UDS(unit dose system), 항암주사제 조제로봇 APOTECA Chemo 도입 등 환자들을 위한 정밀치료와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제 조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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