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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제1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국민 참여 공모전

식품안전 UCC(동영상) 제작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정승)은 ‘제12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식품안전 국민 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UCC 제작’ 1개 부문과 ‘식품안전 교육&그림그리기’ 3개 부문(유치·초등부 학생/교사/학교)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UCC'의 경우 E-mail(kfda@foodsafetyday.com)로 '교육&그림'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부정·불량식품 근절 ▲식중독 예방 ▲어린이 식생활안전 습관 ▲나트륨 줄이기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주제가 될 수 있다.
 

공모전 입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별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총 30팀을 선정하여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시상하게 된다.
 

입상자는 5월 8일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및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지(www.foodsafetyday.com)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5월 12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인 ‘건강걷기대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지난 ‘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하여 각계·각층에서 식품안전에 노력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식약처 출범에 따른 향후 발전방향 모색 및 부정·불량식품 척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5월2일~ 5월16일은 식품안전 인식주간으로 정하여 전국 각지에서 학술 세미나, 어린이 뮤지컬공연, 건강 걷기대회, 국민 참여 공모전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식약청은 이번 공모전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생각과 바람을 듣는 소중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식품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붙임> 공모전 내용 및 응모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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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