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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전문인력 교육

12월 7, 8일·15일 3일간 실시, 전문인력 29명 배출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 20시간)를 운영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총 29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7일~8일 실시간 온라인, 15일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 통증 등 말기 증상 관리의 실제 △ 임종 돌봄 및 돌봄 프로그램의 실제 △ 환자 및 가족 의사소통 △ 전인적 평가와 돌봄 계획 수립 △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직종별 토의 등 호스피스 실무에 필요한 전문적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제20조 제1항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기준에 따라, 호스피스 전문인력은 법정교육으로 표준교육Ⅰ(이론교육 40시간)을 이수한 자에 한해 표준교육Ⅱ(실무교육 20시간)를 이수 등 총 60시간을 수료해야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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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