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피부 관련 의료제품 평가 전임상 교육 실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31일 전임상센터에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피부 관련 의료제품 평가 전임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의 연구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동물실험 및 현미경 분석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동물실험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보정, 투여, 채혈, 부검 등 동물실험의 기초기술 실습도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현미경 분석 교육을 통해 피부창상 및 피부염증 모델에서의 조직학적 평가 방법은 물론 최근 도입한 ‘디지털 조직병리 슬라이드 스캐너’ 장비를 활용해 고도화된 조직병리 분석 방법도 학습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했으며, 추후 전임상 분야 기술지원을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에서는 동물실험 기본교육, 학부생 정기 현장실습 교육,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교육, 초음파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전임상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쁘다”며, “우수한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인력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 의약 3단체,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즉각 중단’ 촉구 서울시 의약 3개 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려는 정부·국회 움직임에 대해 “통제되지 않는 공권력 확대”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26일 공동 성명을 통해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의료체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시도”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 의료기관 문제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심각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공단에 직접 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식은 과도한 권한 집중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요양급여 계약 당사자인 공단이 행정조사 권한에 더해 사법경찰권까지 갖게 될 경우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일방적 통제와 기본권 침해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용을 지급하는 기관이 동시에 수사권을 행사하는 구조는 공정성 훼손과 이해충돌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특사경에 대한 검찰 지휘·감독 체계가 약화된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단체들은 “특사경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검사의 지휘권이 사실상 사라질 경우 과잉 수사, 위법 수사, 사건 지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