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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칫솔 ‘트로마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트로마츠 제품이 국내서 가장 큰 올리브영 매장인 서울 중구 명동타운과 헬스케어 특화 매장 관악타운에 입점 완료했다. 이번 4월말에는 올리브영 스타필드 고양타운에도 추가 입점한다.

특히 지난 11월 오픈한 올리브영 명동 타운점은 매장 면적이 350평에 이르며 국내에서 가장 큰 올리브영 매장이자 외국인 특화 매장이다. 지난 1월 기준 고객의 90%가 외국인으로 일평균 3,000명이 다녀가는 곳이다.

지난 10월 트로마츠의 ‘심플 미니, 심플 프로 충전형, 오랄클리너’ 3개 상품을 입점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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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