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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극복하고 건강하게 출산…부산백병원에 기부금 전달

강상훈·이은비 씨 부부, 뇌전증 환아 치료비 100만 원 지원

모든 가정에서 아이의 탄생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강상훈·이은비 씨 부부에게 산모와 아이의 건강한 출생은 그 어느 가정보다 더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뇌전증으로 치료를 받았던 이은비 씨의 병력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의 과정 속에서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대해 많은 염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강상훈·이은비 씨 부부는 부산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부산백병원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준비한 결과였다. 

그리고 최근, 부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산백병원을 방문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전증 환아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상훈·이은비씨 부부는 지난 2022년 결혼 당시에도 뇌전증 환아를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부부는 “뇌전증 치료를 받을 때 경험했던 부정적인 시선과 편견을 어린 뇌전증 환아들이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살아가며 행복한 일이 생길 때마다 나눌 수 있는 가족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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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안전에 혁신을 더하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5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약 250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X-ray 시장에서 디지털 X-ray 개발 및 제조에 성공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디케이메디칼솔루션 이준혁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디지털의료제품법」제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하는 등 총 10점의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외에 ▲대통령표창 4점(㈜베리콤 김윤기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광만 교수, 카카오헬스케어 이준영 이사,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김진국 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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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심장질환자...물,자주 그리고 조금씩 섭취해야 하는 이유? 우리 몸의 60~70%는 ‘물’, 즉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기준, 소변과 땀 등으로 외부로 배출되는 하루 수분량은 약 2.5L, 이는 ‘수분 섭취의 기준’이 된다. 특히나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땀에 의한 수분 손실량이 많아지는 만큼, 수분 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신장 질환자, 마음대로 물과 과일 먹다간 부정맥, 심장마비 위협 받을 수 있어 신장은 양 옆구리 뒤, 등쪽 갈비벼 밑에 2개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고 있어 콩팥이라 불리기도 한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진숙 교수는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유입되면 소변이나 땀을 통해 외부로 배출하며 체내 균형을 유지하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콩팥병 혹은 투석환자는 전신부종이 발생하거나, 폐·심장에 물이 차는 등 건강에 위협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장 질환자가 아니더라도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신장 질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