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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역 미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5월 23일(목)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지역 미상봉 이산가족 어르신 32명을 초청하여 '2024 상반기 이산가족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장기간 성사되지 못함에 따라 고령 이산가족을 초청하여 이산가족사업에 대한 안내, 이산가족의 안부 확인 및 의견 청취,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과 이산가족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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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