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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역 미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5월 23일(목)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지역 미상봉 이산가족 어르신 32명을 초청하여 '2024 상반기 이산가족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장기간 성사되지 못함에 따라 고령 이산가족을 초청하여 이산가족사업에 대한 안내, 이산가족의 안부 확인 및 의견 청취,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과 이산가족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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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담낭 안의 혹, 무조건 제거해야 하나? 담낭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기관으로 간의 바로 아래쪽에 인접해 있다. 여기에 생기는 용종이 담낭 용종인데,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벽에서 내부로 솟아오른 모든 형태의 돌출된 점막을 말한다. 최근 건강진단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를 많이 시행하게 됨에 따라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빈도가 전국민의 2~9%정도로 높아졌다. 담낭 용종은 크게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비종양성 용종에는 콜레스테롤 용종, 염증성 용종, 선근종증 등이 있으며,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과 암이 해당한다. 담낭 용종의 대부분(98%)은 비종양성 용종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은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10mm 이하 크기의 무증상 용종일 경우 수술 등의 적극적 치료 없이 경과관찰 및 주기적 영상검사 추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담낭 용종의 3~8% 정도는 악성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담낭암은 5년 생존율이 5%에 불과하여 치료의 경과가 매우 좋지 못한 암이다. 또한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잦고 재발율도 높아 치료시기를 놓치면 완치가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담낭절제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담낭 용종의 유무는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