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4일 작은도서관 별책방(이하 별책방)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별책방은 (주)메타바이오메드 기업 후원과 여러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통합로비 2층에 꾸며졌다. 현재 4,500여 권의 도서가 있으며, 일주일 평균 100여 명의 이용자가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도서관 개관을 위해 기부한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오석송 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은 “별책방이 개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별책방에서 마음의 위안과 용기를 얻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도서관이 우리 병원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준다고 믿는다”며 “환자와 직원들에게 행복을 주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