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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 생존자 주간 캠페인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퀴즈대회·체력 상담 등 실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6월 첫째 주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암 넘어 빛 나는 내일’을 주제로 최근 광주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암생존자 바로알기 퀴즈대회 ▲숲 치유 프로그램 안내 ▲올바른 암 정보 및 예방법 안내 ▲흡연자 체내 일산화탄소측정 ▲금연 상담 및 인식 조사 ▲체성분 검사, 체력측정 등 체력 및 운동 상담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암 생존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 및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광주시,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국민체육진흥공단 광주체력인증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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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