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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사회경제적지위 낮은 사람이 결핵에 걸리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 높아"

한국의 결핵문제, 가난과 IMF의 방정식으로 설명하는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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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지위 낮은 사람이 결핵에 걸리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 높아"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 결핵연구원 최홍조 연구센터장은 어릴 때 사회경제적위치가 낮았던 사람이 결핵에 걸리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1998년 동아시아 금융위기(속칭 ‘IMF’)가 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 최홍조 센터장이 고려대 정혜주 교수팀에서 토론토대학 문테이너 교수팀과 함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결핵을 진단받고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들을 1980~2012년까지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아버지의 교육수준으로 본 유년기 사회경제적 위치가 낮은 사람이 결핵에 걸리면 일반인에 비하여 현재에도 가구소득수준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 가능성이 1998년 IMF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약 2배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유년기 사회경제적 위치가 높은 사람이 결핵에 걸리는 경우에는 특별히 더 가난해지지 않았다.  연구팀은 결핵은 가난의 결과이자 원인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결핵에 걸린 환자들의 경우 다시 더 큰 가난으로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즉, 결핵은 가난한 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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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제조합, 조합원 서비스 대폭 강화..."사망담보 3억원 무료 가입, 공제료 인하" 진료현장에서 의료분쟁은 물론 각종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정과 합리적인 배상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온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방상혁)이 조합원을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중 환자의 폭행으로 의사가 사망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으나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전혀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는 가운데 공제조합은 이와 관련, 상호공제 또는 의료배상공제에 가입한 조합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료중 업무상 상해로 사망한 경우 3억원까지 보상되는 단체상해 사망담보 보험에 조합전액부담으로 가입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득이한 휴업시 최대 15일까지 손해 보상 공제조합은 또 의료분쟁 등으로 휴업이 불가피할 경우 외래진료 휴업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사고와 관련하여 환자 측의 진료방해 및 난동이나, 관계기관 출석 등으로 휴업하는 경우 의료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병(의)원당 최대 15일 한도에서 외래진료 휴업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표 참조>. 특별약관명 특약공제료 보상한도액 (1청구당/연간총한도) 자기부담금 (1청구당) 외래진료 휴업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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