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목)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의 아이들의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 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총 9명은 복지시설 실내외 청소와 주변정리 등 환경미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신옥희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협회의 대외적 위상이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아름다운 동행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