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무료급식소(소장 김순자)는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가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 운영이 중지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대체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동구무료급식소(좌천동)는 경로식당이 정상운영이 되기 전까지 주 2∼3회 대체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급식소는 12개 동 새마을부녀회들이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 동구무료급식소(소장 김순자)는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가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 운영이 중지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대체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동구무료급식소(좌천동)는 경로식당이 정상운영이 되기 전까지 주 2∼3회 대체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급식소는 12개 동 새마을부녀회들이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