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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일상화로 올해, 적응 쉬운 입문용 누진렌즈 각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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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의 일상화로 근거리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누진렌즈 수요가 매년 증가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의 일상적 사용이 늘면서 근거리 시야 장애 발생 연령대가 예전보다 빨라지는 추세에 있다.


종전에는 40대 중후반이나 50대 초반이 되어야 처음으로 나타나던 것과는 달리 40대 초반~30대 중후반대에서도 이런 증상이 발생할 만큼 누진렌즈 잠재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케미렌즈, 데코비젼 등 국내 주요 안경렌즈사는 지난해부터 이들 3040 세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으로 가격을 10만원 초반대로 낮추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입문형 누진안경렌즈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입문용 누진렌즈 시장은 작년의 선전과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업체는 상반기에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3040 누진렌즈 고객 마케팅전이 가열될 전망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근거리 시야 불편함을 처음 느끼는 3040 연령층의 경우 입문용 누진렌즈에 적응을 하다가 40대 후반, 50대를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안구 조절 힘 부족이 발생하면 일반 누진렌즈로 바꿔 자연스럽게 누진안경에 대한 적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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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포스트 코로나 감염병 대응 모델 제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모듈병상을 가동했다. 코로나19의 엔데믹은 감염병 유행의 끝이 아니며,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감염병에 대해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구축한 모듈병상은 유사 시 단 기간에 다수의 음압병상을 구축하고 집중치료 할 수 있는 감염병 진료시스템이 구체화된 결정체다. 안암병원의 모듈병상은 에어텐트와 건축구조물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서, 빠르고 견고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 이후의 감염병 유행이 발생할 시 병상구조, 진료영역 등을 포함한 기능적인 부분의 즉각적 변경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내부에는 진료 뿐 아니라 처치, 검체채취와 진단, 방사선 검사, 약품의 전자동 관리 시스템까지 모든 진료프로세스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LG전자의 AI로봇이 안내, 진료재료의 운송 등을 담당하여 감염병에서 중요한 밀접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철저한 운영체계를 갖췄다. 이번에 안암병원이 모듈병상에서 구현하는 의료는 소아감염환자의 외래진료다. 안암병원은 서울시와 함께 이번에 구축한 모듈병상을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