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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안전하고 간단해요’, 필러가 바꾼 코 성형 패러다임

코성형보다 간단한 코필러, 점심시간 이용한 ‘런치필러’까지 생겨

겨울방학 기간에 들어서며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같은 방학기간이지만 여름에 비해 부작용 확률도 적고 기간도 길어서 그 동안 미뤘던 시술이나 클리닉을 받기 위해서인데, 특히 겨울 이 기간은 비단 학생층뿐 아니라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최근에는  얼굴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코 부분의 시술이 대중화되며 수요가 부쩍 늘었는데, 여기에는 필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채우다’는 뜻의 필러(filler)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주로 코 부분의 시술에 사용되어 코성형을 대체할 최적의 수단으로 떠올라 ‘코필러’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대중적인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필러를 이용한 시술이 나오기 전까지 코 성형은 비교적 큰 수술에 속해 일상생활로의 복귀까지 제법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필러가 등장하고 나서 코성형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코뼈 자체를 건드리거나 연골 조직을 만지지 않기 때문에 본격적인 코 성형수술에 비해선 다소 제약이 따르지만, 코뼈 대위 혹은 연골부위 위에 살짝 필러를 올려놓음으로써 콧대가 높아지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큰 수술을 하지 않아도 쉽고 간편하게 수술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바로 일상생활까지 가능하게 됐다.
시술의 정도가 매우 간단하고 소요시간도 짧아져 성형을 하고 싶어도 바쁜 직장생활로 엄두를 못 내던 이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필러시술을 받는 ‘런치필러’가 생길 정도다. 간단한 시술인 만큼 마음에 안들 경우 필러를 녹이는 주사만으로 교정이 가능해 재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어 이 또한 인기의 요소가 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http://blog.naver.com/ilsan_cnp) 일산점 김명환 원장은 “필러가 주는 다양한 장점들이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성형을 대체하는 수단이 되어 미용뿐만 아니라 의료 수단으로써도 꼭 해야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몸 속에 물질을 주입하는 행위인 만큼 시간이 흐르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증된  주입물질을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 김 원장이 운영하는 차앤박피부과 일산점에는 콧대 높이기 외에도 입가 팔자주름, 꺼진이마, 미간주름 등 다양한 부위를 해결하기 위한 필러시술 문의와 예약이 늘고 있다고 첨언했다. 차앤박피부과 일산점 문의는 전화 031-911-7571나 카카오톡 iscnp로 하면 된다.
필러가 가져오는 성형의 발달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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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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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캐나다 제약바이오 업계와... AI 신약개발·SDL 기반 공동 연구 강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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