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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화상연고 ‘아즈렌S’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유아, 임산부 사용 가능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해수욕장, 수영장 등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늘고있다. 특히 올해는 6월 자외선 지수가 피부의 손상을 입을 수 있는 ‘8’ 이상을 기록하는 날이 많아져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야외활동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또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땐 소염, 진정 작용이 뛰어난 햇빛화상 치료제가 더욱 효과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피서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햇빛화상(일광화상) 환자는 7~8월에 8배 이상 급증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2012년에 햇빛화상 환자는 연평균 1만 5천 700여명, 총진료비는 연평균 3억 7천여만원 수준이다. 발생환자 가운데 절반이 미용 목적인 20~30대인 젊은 층으로 20대 25.0%, 30대 23.3%, 10대 15.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어 피부에 크고 작은 흰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인 백반증도 2008년 4만 4천여명에서 2013년 5만 2천여 명으로 5년 사이 환자 수가 18% 가까이 늘었다. 특히 7~8월에 강렬한 자외선으로 백반증 환자가 가장 증가하였는데 햇빛화상이 백반증을 일으킬 수 있다.

햇빛화상은 여름철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자외선에 의한 자극으로 피부에 염증이 유발한다. 보통 2~3시간 잠복기 후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물집이 잡히고 피부 표피가 벗겨진다. 또한, 반복적인 햇빛화상은 피부를 손상시켜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피부를 장시간 노출한 후에는 진정이 중요하다. 냉찜질이나 찬 우유를 바르거나 오이, 감자 등을 바르면 피부 속 열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태극제약의 ‘아즈렌S’는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야줄렌(Guaiazulen)’을 주성분으로 피부진정작용이 뛰어나 화상 후 따갑고 쓰린 증상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특히 햇빛화상을 입은 직후 바르면 피부 손상을 최소화 시켜주고 일광욕, 야외활동 전에 미리 바르면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아즈렌S는 강력한 항염, 조직재생뿐 아니라 자외선을 흡수하는 작용으로 햇빛화상을 예방하는 국내 유일한 일반의약품이다” 며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으로 사용 후 부작용이 거의 없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소아나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즈렌S는 연고와 크림 2가지 타입이 있다. 크림타입은 연고보다 끈적임이 덜하고 알로에베라 성분을 함유하여 등이나 팔, 다리 등 넓은 부위의 햇빛화상에 용이하다. 연고타입은 일상적인 국소부위의 생활화상이나 미란, 궤양에도 효과를 나타내어 골프나 등산 등의 운동 후 물집 잡힌 곳에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연고 20g, 50g, 크림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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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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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캐나다 제약바이오 업계와... AI 신약개발·SDL 기반 공동 연구 강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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