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일반의약품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피부·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무조날’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의 소비자 대상 광고를 2026 KBO 프로야구 시즌 기간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프로야구가 1,2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광고를 통해 보다 친숙한 제품력 소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조날’은 경기 중계 화면에 노출 빈도가 높은 포수 뒤편 회전식 롤링보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특히 ‘무좀 OUT(아웃)!’, ‘무조날로 삼진!’, ‘무좀엔, 무조날’ 등 야구 경기 상황을 연상시키는 카피를 활용해 무좀 증상 완화에 대한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한미약품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높은 시청률과 현장 관람객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브랜드로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야구 시즌 동안 일반의약품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 광고도 함께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케
태극제약은 지난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 팜페어 및 연수교육’에 참가해 주요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최근 강화된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도미나크림’의 TV 광고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 중심의 마케팅 확대 현황도 약사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바이그루트’와 최근 출시된 상처 치료제 '센테라솔겔'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일반의약품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 총괄 대표,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진경제 부스코판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해당 제품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이달부터 동아제약이 유통을 시작하며, 약국에서 해당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감기약(판피린), 해열제(챔프), 소화제(베나치오) 등 상비약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동아제약은 변비, 알레르기, 거담, 진경 미보유 적응증 포트폴리오를 단번에 보강하게 됐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국내 OTC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동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제약 영업조직이 디테일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오펠라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국 약사와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결핍과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비암성 종양으로 월경량 증가나 골반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 내로 파고들어 통증과 과다월경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월경 과다로 이어질 수 있어 철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증상 관리와 함께 철분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결핍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철결핍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대표 외용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 원, 2024년 360억 원, 2025년 3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 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이로써 최근 3년 누적 매출은 총 1,048억 원에 달했다.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파워를 유지한 점이 주목된다. 1933년 출시된 안티푸라민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 역사와 가장 오래 함께해온 대표적인 장수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 설립 이후, 소아과를 운영하던 유 박사의 부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과 조력을 통해 탄생했다. 제품 초기에는 제형 등 원료 자원의 제약이 있었지만, 회사는 꾸준한 연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그 결과 안티푸라민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소염진통제로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 외용제 시장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의 안티푸라민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과 사용 목적을 고려해 폭넓게 확장됐다. 부드러운 도포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앙트레블에서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갱년기에 대해 부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갱년기 증상과 관리, 치료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DonQuijote), 로프트(LoFt),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KIYOSHI) 등 총 1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지난 4월 3일, 주식회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실제 임상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RWE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질환 조기 발견 및 환자 맞춤형 관리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를 통해 환자 건강 개선과 의학 연구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