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약 685명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한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대웅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손잡고 국산 1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 주사제 ‘V-OLET(브이올렛)’의 신규 적응증 연구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15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브이올렛 신규 적응증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이올렛은 전 세계 DCA 주사제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인 대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또한, 국내에 출시된 DCA 주사제 중 자체 허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제품도 브이올렛뿐이다. 이 같은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실제 20만 바이알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전국 2,000곳 이상 병의원에 공급되는 등 국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했다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가 1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미사이언스는 에너지골드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 5천여 곳의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골드는 L-아르지닌을 포함한 비타민, 타우린 등 피로회복성분 8종이 들어간 약국 전용 프리미엄 드링크 제품이다. 빠른 활력 충전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약국 프리미엄 드링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실링 포장 대신 금색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브랜드 로고의 가독성과 존재감을 높여 소비자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너지골드의 핵심 성분인 L-아르지닌에는 번개 모양 그래픽을 새롭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활력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에너지골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빠른 활력 충전이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한미약품이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한미펜토산캡슐'을 출시하며 비뇨의학과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IC) 치료제인 '한미펜토산캡슐'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펜토산캡슐'은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Pentosan Polysulfate Sodium)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로, 이 성분은 간질성 방광염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 약물은 방광 점막의 손상된 보호층(GAG layer)을 보완해 방광을 보호하고,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이 흔히 겪는 방광통과 배뇨곤란, 빈뇨 등 주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질성 방광염은 특별한 세균 감염 없이 만성적인 방광 통증과 빈뇨, 절박뇨 등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최근 진단 기술의 발전과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의료 현장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한미펜토산캡슐'의 주성분인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이 임상 연구에서 전반적인 증상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습한 날씨 속 위생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장마 기획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마철 세균·냄새 관리와 수분 케어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이 큰 제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 카테고리 제품을 7월 31일까지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눅눅한 빨래 냄새를 잡아주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두피·바디를 동시에 케어하는 '더마푸라민' ▲장마철 늘어나는 모기와 벌레를 잡아주는 '해피홈 살충제' ▲다목적 탈취·청소에 활용도가 높은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곰팡이·세균 걱정 없는 욕실을 위한 '유한락스' 등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중에는 고객 참여형 혜택도 마련됐다. 'Lucky Rainy Day 룰렛 이벤트'는 비가 오는 날에 한정으로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이며,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버들장터는 '국민의 삶을 더 건강하게'라는 유한양행의 철학을 온라인 쇼핑 경험에 담아낸 공식몰로, 계절과 생활 변화에 맞춘 실속 있는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국내·글로벌명 '나보타', NABOTA)의 누적 매출이 2026년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NABOTA)',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Nuceiva)'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이와 관련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10여 년 만에 달성한 누적 매출 1조원은 나보타의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전략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나보타를 2030년 연매출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30대 여성 절반 이상이 자신의 생식 건강에 대해 우려를 느끼고 있지만, 실제 난소기능을 확인하는 AMH(항뮬러호르몬) 검사를 받은 경험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검진에 AMH 검사가 포함될 경우 약 75%가 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해 생식 건강 관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13일 국내 3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식 건강 및 AMH(난소기능) 검사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성 생식 건강 선제 관리 캠페인 '플랜 F(Plan F)'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가임력보존학회, 대한보조생식의학회의 자문을 받아 설문 문항을 구성했다. 조사는 지난 5월 전국 3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1%는 자신의 생식 건강에 대해 우려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75.2%는 생식 건강 관리를 미리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난소 기능과 난소 예비력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검사인 AMH 검사 경험자는 전체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성 진균 감염 질환이다.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가려움 증상이 나타난 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무좀으로 악화될 수 있다. 동아제약이 새로 선보이는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기존 연고 제형의 무좀치료제와는 다른 스프레이 타입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바르기 어려운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로 어느 방향에서도 손쉽게 분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좀 원인균 치료에 도움을 주는 4중 복합성분(△테르비나핀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을 함유해 무좀 치료와 가려움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이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탄탄한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처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로수젯은 에제티미브(Ezetimibe)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을 결합한 복합제로, 10/2.5mg부터 10/20mg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춰 신규 환자는 물론 보다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LDL-C) 조절이 필요한 환자까지 심혈관 위험도에 맞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로수젯은 'The Lower, The Earlier, The Better(더 낮게, 더 빨리 관리할수록 좋다)'라는 치료 철학을 기반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1만9,207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20건의 임상 연구 결과가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이는 스타틴 기반 복합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임상 데이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연구인 RACING 연구는 국내 26개 의료기관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 3,7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계적 의학학술지 『The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열고 조직의 향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대내외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국GSK가 지난 40년간 이뤄온 성과의 의미와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함께 전해졌다. 이후 장기 근속자와 신규 입사자가 함께 참여한 패널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GSK의 성장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입사 당시의 기대, 가장 보람찼던 순간, 현재의 자부심 등을 이야기하며, 각기 다른 경험과 시각에서 한국GSK의 가치를 되짚었다. 그중 특히 '환자 중심' 가치에 대해서는 근속 연차와 관계없이 공통된 경험과 인식이 나타났다. 또한, 임직원들은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떡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한국GSK의 다음 여정을 향한 기대를 되새겼다. 행사 이후 한국GSK는 각 사업부의 비전과 연결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