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6월 12일(화)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흔한 허리질환의 다각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으나 재활운동 후 좋아진 아저씨 ▶ 100m도 걷지 못하다 허리시술 이후 좋아진 주부 ▶ 재활운동 후 다리통증이 좋아졌으나 다시 나빠져 수술한 아저씨 ▶ 신경주사를 맞으면 괜찮다가 다시 걷기 힘들어져 수술한 주부 등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허리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경외과 정천기 김치헌 양승헌, 재활의학과 정선근,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