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결정형 기술의 진보와 특허분쟁 이슈 & 글로벌 마케팅 진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11년 6월 16일(목) ~17일(금) 이틀간에 걸쳐서 무창포 비체팰리스 실버홀에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 17차년도 제2회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의약품의 결정형 기술의 진보와 특허분쟁 이슈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진출”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 워크샵은 Boehringer Ingelheim의 김수진 박사를 기조 강연 연사로 특별 초청하여 “Crystallization of Pharmaceutical Compounds and the Control of API Solid State Properties”에 대한 기술의 진보에 대해서 듣고 15년간의 생생한 현장 R&D를 통한 상업화 경험의 케이스스터디를 하게 되고(API process development and crystallization: bench-top development, solid-state analyses, process scale-up, PAT, GMP, and manufacturing tech transfer), 안소영 변리사를 초청하여 “결정형 특허 관련 최근 판례 동향”을 중심으로 결정형 특허의 특허성 판단 기준, 특허회피전략 및 특허도전전략에 대하여 국내외 판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어서 세계 최고의 정보회사와 국내외 컨설턴트들을 통해서 국내 의약품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해외의약품시장 진출에 따른 단계적인 정보를 접하게 된다.
한편, 동 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여재천 상무이사는 한미 FTA 타결로 인해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등 혁신형 기업들은 최근 새로운 이슈로 급부상 하고 있는 원천특허 보유기업의 에버그리닝(evergreening) 특허전략과 관련해서 복지부, 특허청, 식약청, 법무부등 범부처적으로 의약품 개발에 따른 특허-허가 연계 제도의 정책 개선을 요청함으로써 특허분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기회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