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피부 노화지수(SAI·Skin Aging Index)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뷰티 기술을 선보이며 뷰티 테크 고도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KIMES 2026 현장에서 이해광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기술 방향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피부 상태를 정량 데이터로 해석하고 이를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과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SAI 기반 진단 방식을 소개했다. SAI는 주름, 피부결, 모공, 색소침착, 광택, 탄력, 유분, 수분 등 피부 측정 데이터에 연령, 성별, 설문 정보를 결합해 종합적인 피부 나이를 산출하는 구조다.
P&K는 기존 피부나이 연구가 예측 모델 제시에 집중했던 것에서 나아가, 연령 기준 평가 체계와 항목별 가중치, 데이터 축적 구조를 반영해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허와 임상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피부 노화 상태를 정량화하고, 이를 주름형, 색소형, 탄력 저하형, 건조형 등 노화 유형 분석과 맞춤형 추천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AI의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와 리테일 분야에서는 피부 진단과 제품 추천, 전후 비교 서비스에 적용 가능하며, 피부과와 병원에서는 상담 보조 지표 및 시술 후 변화 추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 분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
이번 발표는 P&K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을 넘어 임상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진단, 추천, 효능 검증을 연결하는 뷰티 테크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