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7.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4.0℃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2.7℃
  • 맑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식중독과 건강

  • No : 29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23 09:13:10

Q1.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 식중독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하지만 여름철은 고온 다습해서 식중독균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어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5년(‘12~’16) 계절별 발생평균 : 봄(3~5월) 1,742명(28%), 여름(6~8월) 2478명(39%), 가을(9~11월) 1,281명(20%), 겨울(12~2월) 824명(13%)


 Q2.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은? 

○ 여름철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피로박터, 퍼프린젠스,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 5년(‘12~’16) 여름철 발생평균 :
   병원성대장균  20건(1,091명), 살모넬라 7건(369명), 캠필로박터 9건(351명),
   퍼프린젠스 3건(149명), 장염비브리오 6건(58명) 


 Q3.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식중독 발생현황은? 

○ 병원성대장균 발생은 이른 더위, 기온 상승, 폭염이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5년(‘12~’16년) 병원성대장균 평균 발생건수, 환자수 : (‘12) 31건, 1,844명 (’13) 31건, 1,089명 (‘14) 38건 1,784명, (’15) 39건 2,138명 (‘16) 57건, 2,754명


 Q4.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리면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성대장균의 한 종류인 장출혈성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5. 병원성대장균 오염경로는?

○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대장내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장균 중에 일부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균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식품,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통해 감염됩니다.
○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강물 등을 정수하지 않고 농업용수로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Q6.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식품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식품으로는 김치 등 생채소가 포함된 식품 〉육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순입니다.
○ 채소류가 우리나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이유는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그거나 생으로 섭취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Q7.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사례

○ 2014년 5월 인천지역 10개 초중고 1,163명에게 동시다발적인 집단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 원인역학조사결과 10학교 모두 동일한 업체에서 납품된 김치를 급식에 제공하였으며, 학생, 조리종사자, 보존식 김치, 제조업체 보관김치에서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오염된 열무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근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자료 출처 식약처)

네티즌 의견 0

0/300자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약가 인하 개편안에 ‘공동 대응’…제약바이오 업계·노동계 한목소리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이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인하 중심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비대위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27일 낮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며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약가 인하 위주의 제도 개편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연구개발(R&D) 투자 위축을 초래하고, 산업 경쟁력 약화와 보건안보 기반 훼손, 양질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노 위원장은 “단기적인 재정 절감에 초점을 맞춘 약가 인하는 중장기적으로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황인석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한국노총 측 참석자들은 약가 인하가 제약바이오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칠 수 있는 파급 효과의 심각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들은 해당 사안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향후 관련 현안에 대해 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