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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파리 2024 패럴림픽,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휠리엑스 e스포츠' 세계 무대 첫 개최

파리 2024 패럴림픽 기간 동안,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혁신적인 휠체어 e스포츠 게임 '휠리엑스(XR Wheelchair Game)'가 해외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캥스터즈(주)와 (주)에어패스의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된 휠리엑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휠리엑스는 국내에서 이미 두 차례의 성공적인 대회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가능성을 검증받을 기회를 갖게 된다. 휠리엑스는 현실 세계의 휠체어 경험을 가상 현실로 재현하여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사용자의 몸의 움직임을 센서와 연동하여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휠체어 사용자뿐만 아니라 비사용자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31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 최초로 장애인 e스포츠 대회가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휠리엑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e스포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자리잡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동안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휠리엑스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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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