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 등 부산지역 9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해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2일 오후 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과 온병원 광혜병원 부산성모병원 삼육부산병원 센텀종합병원 영도병원 등 부산지역 9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이송 병원 선정이 지연되는 응급환자를 우선 수용해 1차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재이송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협약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