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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압축형 보양식'개발 출시

 

폭염과 폭우가 오가는 날씨에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다양한 보양식 판매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삼계탕, 장어, 추어탕 등 가끔씩 섭취해주는 영양식 보다는 매일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효과적으로 체력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 민감한 20대들은 몸보신을 하면서도 살찔 걱정이 없는 비타민과 건강기능식품 등 몸에 좋은 필수 요소만 모은 이른바 ‘압축형 보양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멀티비타민 ‘비타플렉스 포 우먼’과 ‘비타플렉스 포 맨’은 하루 1정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압축형 보양식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건강기능식 형태인 ‘압축형 보양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나이, 성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제품군이 나눠진 맞춤형 프리미엄 종합비타민이 제격이다.
 
‘비타플렉스 포 맨’과 ‘비타플렉스 포 우먼’은 피로회복 및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B, C, D, E는 물론 베타카로틴, 엽산, 비오틴 등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한 종합비타민이다. 특히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20대 젊은 소비자들은 다른 건강기능식품보다 하루 1정으로 다양한 비타민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비타플렉스 포 맨(For Man)은 체내 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 유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C, 비타민B군의 함량을 높여 회사 업무와 스트레스, 회식과 수면부족으로 힘과 활력이 없는 남성들의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비타플렉스 포 우먼(For Woman)은 뼈의 형성과 유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D와 비타민E를 함유,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친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현대 여성들의 체질에 맞췄다.
 
주원료 원산지를 100% 공개한 '비타플렉스'는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유럽산 비타민 원료만을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며 인증 받은 GMP시설에서 제조했다.
 
고려은단이 인증 받은 GMP는 우수한 환경에서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제조와 품질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에 맞춰 생산되는 것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하도록 하는 제도다.
 
CJ제일제당이 최근 선보인 ‘H.O.P.E. 슈퍼푸드’는 항산화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H.O.P.E.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푸드 중 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 통귀리, 견과류와 천연 항산화 셀레늄, 비타민C 원료를 모두 담고 있다.
 

특히 블랙머스타드에서 추출한 미네랄 중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갖고 있는 천연 셀레늄 원료와 인디안 구스베리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C 원료를 자연성분 그대로 추출해 만들었다.
 
천연 셀레늄과 천연 미네랄은 체내의 흡수율이 70% 이상으로 인공 합성 비타민, 미네랄 체내 흡수율(10%)보다 훨씬 높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는 토마토와 귀리,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 시력보호와 혈압 강하에 효과적인 블루베리, 뇌세포 보호와 알츠하이머 예방 등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 등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5가지 항산화 영양소를 하나의 포켓에 담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풀무원의 그린체(www.pulmuoneha.com)는 20~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종 복합 건강기능식품 '루나빈'을 출시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4가지 기능성분이 복합된 '루나빈'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대두이소플라본을 함유해 불규칙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의 균형과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학업이나 취업, 직장생활 등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환경에 노출된 여성들의 긴장 완화에 효과적인 녹차 추출 식물 성분인 테아닌,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분(Fe)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 비타민B6, 비타민D, 산화마그네슘, 과일혼합농축액분말, 효모추출물분말 등을 함께 담았다.
 
업계 관계자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삼계탕, 장어 등 전통적인 보양식을 선호한다면 20대 젊은 층은 하나의 제품으로 건강 관리가 가능한 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실제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압축형 보양식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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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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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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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