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9.9℃
  • 연무서울 6.8℃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6.8℃
  • 박무부산 10.8℃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광동제약, 모발염색 봉사

기업의 자원으로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이 화두로 떠오르며 특별한 사회공헌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르신, 어린이, 소외계층과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시도되는 가운데,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염색 봉사와 비타민D 기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은 21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모발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아름다운화장품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모발 염색 시술을 받을 여유가 없거나 염색을 도와줄 가족이 없는 어르신 40여 분에게 광동제약의 옻 타지 않는 염모제인 ‘내가그린’ 제품으로 모발 염색을 진행했다.

모발 염색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나들이 갈 계획이 있는데, 염색을 하고 나니 젊어 보여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겠다”고 좋아하시며 “자신감과 활기를 찾게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염모제로 기획해본 봉사 활동은 처음인데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젊음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동제약은 어르신을 위해 지난달 10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비타민D 지원사업 및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어르신 130 여 명을 대상으로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 투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비타민D는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고, 실내활동이 많은 고령층에서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의료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동제약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헬프에이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추천한 대상 중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비타민D 결핍 소견이 있는 130 여 명을 대상으로, 광동제약은 자사 제품인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 ‘비오엔주’ 130 앰플을 기부했고, 정형외과 전문의 김완호 원장(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학술이사)의 도움으로 주사제 투여를 진행했다.

비타민D 전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기영덕 부사장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광동제약의 사명이며, 기회가 된다면 무료투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료투여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형외과 전문의 김완호 원장은 “비타민D가 삶의 질 향상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사로서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캐나다 제약바이오 업계와... AI 신약개발·SDL 기반 공동 연구 강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료원,감사실장 김상운씨 발령 등 인사 단행 ◆ 의료원▲ 감사실장 김상운 ▲ 기획조정실장 강훈철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승규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재훈 ▲ 사무처장 박정탁 ▲ 의과학연구처장 이상철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용호 ▲ 의과학연구처 기술사업화센터 소장 박창욱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강신애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신유석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김희정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김자경 ▲ 대외협력처장 윤영남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황호경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부소장 김도영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진아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 부국장 홍성진 ▲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염준섭 ▲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센터 소장 한휘종 ▲ 인재경영실장 이은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윤홍인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경원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정윤빈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홍남기 ▲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 소장 유승찬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의학도서관 부관장 김승우 ▲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