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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입 일본산 건강기능식품도 방사능 검사 확대

미FDA,일본 제조·생산되거나 일본 경유 모든 식품 검사

식약청은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피해로 인해 일본산 신선 농임산물을 일차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시한 이후 건조 농임산물과 가공식품등 까지 확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강화키로했다.  

검사대상은 제조·생산국이 일본이거나 일본을 경유하여 수입하는 농·임산물(신선, 건조, 냉장, 냉동 포함),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포함)이며 검사항목은 방사능(134Cs +137Cs, 131I)이다.  

식약청은 이번 방사능 검사 확대는 일본에서 농산물과 수돗물까지 방사능이 검출된다는 발표와 제외국의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 강화에 따른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수입한 식품은 가공식품 23,145건(40,371,636 kg), 건강기능식품 623건(413,171 kg), 식품첨가물 12,304건(11,924,581 kg), 농임산물 40건(137,172 kg)등이다.

 일본 방사능 유출 제외국 식품안전 동향(2011.3.21.현재)

연번

국가명

일시

조치

내용

1

대한민국

2011.3.14

2011.3.19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청] 일본산 신선 농ㆍ임산물에 대한 방사능( [134CS+137CS] ) 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청] 일본산 농·임산물(신선, 건조, 냉장, 냉동 포함),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원료 포함), 식품첨가물 검사 확대(131I 포함)

2

싱가포르

2011.3.14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농식품수의청]일본산 과일, 채소, 육류, 해산물 등 신선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실시

3

홍콩

2011.3.14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식품안전센터] 일본산 식품(우유, 채소 등 신선식품, 육류 및 냉동디저트) 대상 방사능 검사 실시

홍콩마카오

2011.3.14

일본산 식품 안전

검사 강화

[민정총서]일본산 해산물, 쇠고기 등 식품의 방사능 오염 여부  평가 및 일본산 식품에 대한 샘플 검사 강화

4

대만

2011.3.14

 

일본(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수출 제품 방사능

오염 모니터링 관리

 및 통제

[식품안전관리국]후쿠시마현과 근접한 미야기현, 이바라키현의 수출 제품에 대해 방사능 오염 모니터링 관리 및 통제 강화

3월 12일 이후 일본에서 수출된 농산물에 대한 산지증명서 제시 요구

5

말레이시아

2011.3.15

일본산 수입식품

안전성 검사

[보건부]방사선 누출에 오염되지 않은 식품만 수입되도록 노력

2011.3.16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 증명서' 의무화(4월15일부터)

[보건부]일본에서 수입된 식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4월 15일자로 수출국 관련 당국이 발행한 '방사능 안전 증명서(certificates of radioactivity)' 동봉을 수입 요건으로 지정. 대상 식품은 과일, 채소, 생선, 생선제품, 육류 제품 포함

6

필리핀

2011.3.15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정부]일본산 농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실시

7

태국

2011.3.15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청]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무작위 검사실시(유제품 및 해산물)

2011.3.17

일본, 한국, 중국에서 수입된 식품 (방사능 오염) 검사

[식품의약품청]한국, 대만, 중국 일부 지역에서 수입된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오염 가능성 조사를 시작

8

인도

2011.3.16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식품안전기준청]일본산 해산물, 과일, 채소와 같은 신선 식품 샘플에 대해 방사선 오염 여부 검사

9

EU

2011.3.16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권고

[EU]식품 및 사료 신속경보시스템(RASFF)를 통하여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것을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권고.3월 15일(화) 이후 EU 회원국들은 의무적으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유럽연합에 이에 관한 정보를 보고해야 함.

10

이탈리아

2011.3.16

일본산 전체식품

수입 금지

[정부]일본산 식품 전체의 수입금지 명령

11

오스트리아

2011.3.16

일본산 동·식물성 식품의 검사명령

[연방보건부]일본산 수입 동물성제품 및 식품성 모든 제품의 검체 채취 및 검사 명령

12

독일

2011.3.15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독일 연방식품농업소비자보호부(BMELV)]일본의 상황을 매우 주의 깊게 관찰 중, 조기 경보시스템 설치함

2011.3.16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뒤셀도르프, 쾰른 및 뒤이스부르크시의 공항검사에서 일본산 식품 검사 명령

13

미국

2011.3.18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FDA] 일본에서 제조·생산되거나 일본을 경유하는 모든 식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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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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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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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