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면역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공포가 늘어나며 비타민C,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감기는 일상에서 우리를 귀찮게 하지만 별 것 아닌 흔한 질병 정도로 생각했으나,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치명성을 갖는 질환이 되었다. 특히 4~5년 전 발생한 신종플루부터 조류독감, 메르스까지 각종 질병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일까? 바로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면역 기능에는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이 있다. ‘선천면역’은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같이 작동되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를 의미한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우리 몸 자체가 선천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피부에 상처가 나도 고름이 생겨 빠르게 아물고 회복하는 것은 선천면역의 기능의 특징 중 하나다.

후천면역은 우리가 예방접종을 통해 특정 바이러스라는 항원에 대한 면역 기억 능력을 사람의 림프구에 심어주고, 기억 현상에 의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간염, 결핵 등 수많은 질병이 이와 같은 예방주사로써 보호되는 것이다.

■ 질병을 막아주는 철벽 ‘면역 장벽’을 쌓으려면?

실제로 일상에서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미생물과 대치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면역관리를 통해 어떤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한 건강상태를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면역력 저하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 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가 현대인에게 중요한 삶의 지혜라고 말한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토대로 한 영양 공급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빼놓을 수 없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은 면역 기능 증진의 필수 요소인데, 면역 기능에 사용되는 항체, 인터루킨, 사이토카인 등이 모두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선과 살코기, 콩과 달걀을 비롯해 한국의 고유음식인 김치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마지막으로 주목 해야 할 것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흔히 ‘알로에’로 알려진 ‘알로에베라’의 효능이다. 1994년 미국 텍사스 의과대학 앤더슨 암 연구소에서는 자외선 때문에 면역성이 떨어진 피부에 알로에를 바르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외선에 심각하게 노출되면 면역 세포가 파괴되는데, 이때 알로에를 바르면 수일 내로 면역 세포가 80%이상 복구된다는 내용이다. 매나테크 관계자는 “알로에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생초를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가공된 제품을 먹는 것이 면역력 증진과 위생면에서 안전하다”고 한다.

■ 면역력 증진에 탁월, 원조 슈퍼푸드 ‘알로에’

흔히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되는 알로에 겔은 알로에베라의 잎 중 먹을 수 없는 부분과 외피를 제거한 후 겔 부분을 분리하여 건조하거나 분쇄, 농축하여 식용에 적합한 원료를 의미한다. 알로에 겔은 면역력 증진, 장 건강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 되었다.

매나테크의 대표제품인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는 주원료인 알로에베라겔분말과 함께 부원료인 아라비노갈락탄, 가티검, 트라가칸스검, 글로코사민염 등 다양한 식물유래 당류 성분의 복합물로 인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매나테크만의 독자적 배합으로 탄생된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 제품은 ‘매나폴’을 추가로 함유 한 것이 특징이다. 매나폴은 다당체 함량이 무려 58%에 달하는 성분으로 매나테크 만의 특화된 기술로 가공한 알로에베라겔 추출물이다.

매나테크의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는 분말형과 캡슐형으로 출시되었으며, 인체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면역기능 강화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 먹고 바르는 알로에 제품도 인기

돌(Dole) 코리아는 알로에 슬라이스(알로에 100%)를 출시했다. 가정에서 손질하기 불편한 알로에를 얇게 잘라 간편하게 포장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돌(Dole) 코리아의 알로에 슬라이스는 냉동실에 살짝 얼린 후 껍질을 잘라내면 더욱 쉽게 먹을 수 있다. 식초에 절여 각종 재료와 함께 밥을 싸서 먹거나,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맛있고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용에도 좋은 알로에는 여름철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첨가물을 더하지 않은 알로에가 얇은 두께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 별도의 작업 없이 손쉽게 천연 팩으로 활용하기 좋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