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애니닥터헬스케어, 중국 내 사막인삼 재배단지 구축

㈜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성표)가 최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허톈시에서 한중 사막인삼(관화육종용) 재배 및 사막녹지화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사막인삼 전용 재배단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막인삼으로 알려진 관화육종용은 중국에서 1천년 이상 섭취되어 온 전통약재로, 자양강장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미국 등지에서 치매예방, 기력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소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현재 개발 중인 사막인삼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해외수출 등을 위한 대량의 사막인삼 원료 확보를 위해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 내에 전용 재배단지 구축을 모색, 자체적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사막에 농장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하여,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중국 내 사막인삼 전용 재배단지 확보뿐만 아니라, 중국 북경 의과대학약학원과 신장의과대학 교수와의 공동연구 및 허톈시 지방정부의 재배지원도 이끌어냈다.

이번 사막 녹지화 프로젝트는 최근 한중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대기질 및 황사 측정자료 공유합의서' 체결에 발 맞춘 것으로 한중 양국뿐 아니라 기업간에도 우호적 관계를 더욱 곤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재배단지 구축을 통해 중국 내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위구르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양국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사막녹지화를 통해 황사현상 저감 또한 도모하여 장기적으로 양국 모두에 큰 도움을 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1, 2월에는 중국 허톈시 정부 관계자, 북경대학교 및 신장의과대학 교수진 등을 한국에 초청하여, 국내 사막인삼 연구 교수들과 세미나 및 공동연구 발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애니닥터헬스케어 이성표 대표는 “금번, 중국 내 당사 전용 사막인삼 재배기지 구축을 통하여 사막인삼 기능성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재배 면적보다 2배 이상 재배지를 확대하기로 협의하였으며, 3년간 총 1,400만달러(약 160억원) ~ 2,400만달러(약 273억원)를 사막인삼 원료에 투자, 수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지난 7년 간 사막인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주원료인 사막인삼이 함유된 MK-R7 복합물을 개발했다. 이 후, MK-R7 복합물에 대한 독성시험, 동물시험 및 인체시험을 정식으로 진행, 완료하였고, MK-R7복합물이 “모낭의 혈행개선에 의한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MK-R7 복합물에 대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써 허가심사를 신청하였고,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의 다양한 사막인삼 함유 모발건강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료계와 환자단체, 노인단체, 정부 관계자들은 의약품 수급 문제와 성분명 처방의 적정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 토론에 나선 대한노인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선택분업 논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임세규 사무처장은 “선택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노인의 생존과 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임 처장은 “다질환·다약제 복용이 일반적인 고령 환자의 경우 약 이름과 모양이 자주 바뀌면 혼란과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진다”며 “노인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공간과 조제 공간이 분리된 현재 구조는 약물 설명에 대한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