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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2016스티비어워드 IBA 은상 수상

고함량 비타민C 1위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비즈니스 분야 국제대회인 ‘2016 스티비어워드 IBA’ 마케팅 부문서 은상을 수상했다.


스티비어워드(Stevie Awards)는 2002년 미국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부문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 기업과 임직원의 업적, 기업활동의 성과 및 사회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특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IBA)는 스티비어워드가 주최하는 대회 가운데 전 세계 기업이 1년동안 펼친 경영, 사회공헌, 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올해는 60여 개국에서 약 380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에서 고려은단은 ‘국내 1위의 입지를 굳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캠페인’이라는 작품명으로 마케팅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고려은단은 그동안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대상으로 원료의 원산지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중국산이 아닌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한 캠페인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 신뢰도 및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비타민의 구매기준을 원료의 원산지로 바꾸는 인식의 전환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10년 이상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1995년 출시 이후 2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타민C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영국 DSM사 역시 꼼꼼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상품평가제도인 ‘2016 더 프라우드(THE PROUD)’에서 4년 연속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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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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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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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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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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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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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