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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MOU 체결

18~19년 시범사업에 이어 ‘20년 국군외상센터 공동운영

국군수도병원(병원장 유근영)은 12월 2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과 ‘장병 및 국민보건 향상과 선진 군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공의 교육․수련, 의료진 파견․교류, 연구협력, 국군외상센터 건립 추진 및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국군수도병원은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군외상센터의 조기정착과 그 배후병원으로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재 현역장병 위주의 진료대상에서 민간인으로 진료군을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근영 국군수도병원장은 “군 특성화된 종합병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외상센터 건립, 군 병원 개편과 더불어 의료진 인력확보, 군 전공의를 장기인력으로 키우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적극 협력해 준다고 하니 군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최신의료를 선도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수도병원과 함께하는 것은 국립병원으로서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외상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연구, 진료, 행정 등 포괄적인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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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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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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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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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