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운대 행사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존에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 부스를 마련해 지역 시민 및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 약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진행했다.
현장 이벤트 또한 운영됐다. 한국암웨이는 시음회 기간 중 방문객들이 XS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이를 지정된 해시태그(#XS해운대)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 시 경품을 지급했다.
이와 더불어, 모든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XS 써밋 블라스트 30캔 교환권’이 지급되었으며, 이를 지참하고 암웨이브랜드센터 해운대점에 방문하면 해당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XS 마케팅 담당자는 “XS는 암웨이 제품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여름’, ‘축제’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서 시음회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생각보다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XS는 ‘young&active’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