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3℃
  • 흐림대전 -5.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0℃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3℃
  • 맑음제주 1.7℃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망고’ 음료 출시

‘열대과일음료 라인업 강화’....이마트 •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대표 천청운, www.huonsnatural.com)이 때이른 무더위와 긴 여름이 예상되면서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이너셋 허니부쉬 망고’를 출시,열대과일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출시한 ‘이너셋 허니부쉬 망고’는 이너뷰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에 유기농 망고를 더해 달콤하고 건강하게 이너뷰티를 챙길 수 있는 발효허니부쉬 음료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무더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스무디처럼 살짝 얼려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합성착색료,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총 4종으로, 이번에 출시한 ‘이너셋 허니부쉬 망고’ 외에도 ‘이너셋 허니부쉬 오리지널’,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이너셋 허니부쉬 패션후르츠’가 이미 선보였으며, 이마트 및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휴온스가 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내용으로 식약처 개별 인정을 획득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된 이너뷰티 신소재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피부 관련 특허를 취득 하였고, 최근 SCI급 학술지를 통해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가 등재되면서 세계 피부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내츄럴 천청운 대표는 ”빨리 시작된 무더위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을 맞아  ‘이너셋 허니부쉬 망고’를 비롯한 4종의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음료로 시원한 여름과 건강한 피부도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휴온스내츄럴의 ‘이너셋 허니부쉬’는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오리지널 브랜드로, 다양한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 봄부터 개그우먼 김지민을 모델로 ‘이너셋 허니부쉬 꿀 피부 트레이닝’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너셋 허니부쉬’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챙김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팜, TV홈쇼핑, 롯데•현대 등 대형백화점, 이마트,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영아 가슴압박·여성 AED 부착 바뀐다…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영아 심폐소생술 시 구조자 수와 관계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사용하고,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브래지어를 벗기지 않은 채 가슴조직을 피해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하는 등 심폐소생술 현장 지침이 대폭 바뀐다. 익수 환자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은 일차반응자와 응급의료종사자가 인공호흡부터 시작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새로 담겼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이후 2011년, 2015년,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 개정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ILCOR)의 최신 국제 합의와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해 개정됐다. 기본소생술,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 소아·신생아소생술, 교육 및 실행, 응급처치 등 총 7개 전문위원회에 16개 전문단체,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생존 사슬 ‘하나로’ 통합…재활·회복 단계 강조주요 개정 사항 가운데 하나는 ‘생존 사슬(chain of survival)’의 통합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