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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닥터리본, ‘닥터리본 블루 멀티미네랄’ 출시

하루 한포로 아연•셀렌•크롬 등 멀티미네랄 100% 충족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과 건강기능식품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연, 셀렌, 크롬을 하루 한포로 일일 영양섭취 기준치의 100%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은 “6년간의 진료 경험을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분들만 모아 복합 배합했다” 며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 한 포에는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 혈액 생성 및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엽산 뿐 아니라, 철분, 크롬, 망간, 칼슘, 구리 등의 부원료를 넣어 놓치기 쉬운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수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미네랄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레몬맛의 스틱형 분말 타입으로 개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닥터리본’은 50여년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휴온스의 연구 개발력에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의 건강 노하우를 접목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지난 9월 ‘닥터리본’의 첫 번째 제품인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런칭한 이래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과 인천에서 성황리에 뷰티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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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방문객 감염병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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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