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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서양화가 조현수 초대전 개최

내달 4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탐매(探梅)’ 주제로 한 작품 20여점 선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서양화가 조현수 초대전을 내달 4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의 조현수 작가 초대전은 지난 2016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탐매(探梅)-그림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매화를 소재로 한 풍경화 등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대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매죽화(228X162cm)’는 마치 만개한 매화나무를 보는 듯하고, 곧게 뻗은 대나무가 배경이 돼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조현수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해마다 봄이면 매화를 찾아 나서는 탐매는 선비들의 오랜 풍류였다” 면서 “매화를 찾는 것은 그저 꽃구경이 아니라 정신을 가다듬고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몰입해 인간의 본성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매화는 고난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절개를 가진 굳센 가지에서 강인한 정신과 생명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현수 작가는 직금까지 개인전 15회, 단체전 280여회를 개최하면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신작전 회원, 광주광역시 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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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과 「KIMES 2026」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여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2024∼2025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25년도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케어마인더‘는 병실 내 입원 환자의 음성 요청사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간호사에게 업무를 자동 분장해주는 ’AI RAG 스마트베드‘를 선보였다. ’24년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마고’는 녹음된 음성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감정과 우울감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및 생활 권고를 제공하는 ‘음성 AI기반 모바일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심평원은 그간의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제공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및 보건의료빅데이터 제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평원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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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떨림 얼굴 전체로 확산ⵈ 놓치기 쉬운 신경질환 ‘반측성 안면경련’ 눈이 계속 떨리면 대부분 ‘피곤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쪽 눈떨림이 반복되고 점차 얼굴 한쪽으로 퍼진다면 피로에 의한 단순한 눈떨림이 아니라 신경에 이상이 생긴 ‘반측성 안면경련’일 가능성이 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한쪽 얼굴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눈 주위가 떨리는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볼, 입꼬리, 목덜미 등 한쪽 얼굴 전체로 경련이 확대될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은 단순 근육 문제라기보다 신경과 혈관이 서로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신경혈관 압박 질환’이다. 뇌간에서 나오는 안면신경이 주변 혈관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극받으면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해 얼굴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물게 종양이나 혈관 기형이 신경을 압박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구안와사와 같은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 여성에서 호발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 환자 약 2만 명… 동양에서 더 흔해반측성 안면경련은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환자가 겪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10만 명당 약 10명 정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