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2℃
  • 흐림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한국다케다제약, 난소암 환자 응원 캠페인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5월 7일,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소암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난소암 환우들을 응원하는 ‘난소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5월 8일은 ‘세계 난소암의 날’로 세계난소암연합이 전 세계 난소암 환자들을 격려하고 난소암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난소암 질환 정보와 제줄라®의 임상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소개됐다. 또한 참여한 직원들 대상으로 ‘1차 치료부터 BRCA 변이, HRd 여부 관계없이 우수한 효과 확인1, ’, ‘1일 1회 투여 가능1’ 등 제줄라®의 가치를 되새기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서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박상윤 교수의 강의를 통해 난소암 질환 특성과 난소암 치료에서 제줄라® 등장의 의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사업부 김정헌 총괄은 “세계 난소암의 날을 맞아 진행한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난소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며, 우리가 하는 일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환자중심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난소암 치료 환경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윤석준 이사장 “소아청소년,탄산음료 섭취 실태 원인 면밀히 파악해야"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월 5일(목)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설탕 부담금 도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지난 1월 설탕 부담금을 통해 지역 및 공공의료에 투자하는 제안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당류 섭취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김현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설탕 부담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박은철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으로는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상철 갈렙앤컴퍼니 대표이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본부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후속 연구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