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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챌린저스, 파타고니아 ‘Run to Save Jeju’ 캠페인

건강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에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Run to Save Jeju’ 캠페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파타고니아는 난개발과 투기로 위기에 처한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2022년부터 ‘Run to Save Jeju’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챌린저스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담긴 제주를 보호하기 위한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Run to Save Jeju’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기간 내 누적 거리 50km를 완주하고, 이를 SNS 및 앱 내 게시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저스 앱을 통해 선착순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미션을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총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추가로, 완주자 인원에 상관없이 캠페인이 종료되면 파타고니아와 챌린저스가 함께 조성한 기부금 500만 원을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2주에 걸쳐 진행될 ‘Run to Save Jeju’ 캠페인의 챌린지 미션은 총 2가지다. 1회차 인증은 인스타그램에 야외 러닝하는 순간을 #파타고니아와 #휴먼파워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는 것이다, 2회차 인증은 챌린저스 앱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게 되는데, 챌린저스 만보기를 연동한 후 50km 기록에 도달해야만 인증 버튼이 활성화되는 방식이다. 자연을 온전히 누리며 달리기했던 공간에서 챌린지 필터를 적용한 후 인증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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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과 「KIMES 2026」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여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2024∼2025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25년도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케어마인더‘는 병실 내 입원 환자의 음성 요청사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간호사에게 업무를 자동 분장해주는 ’AI RAG 스마트베드‘를 선보였다. ’24년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마고’는 녹음된 음성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감정과 우울감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및 생활 권고를 제공하는 ‘음성 AI기반 모바일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심평원은 그간의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제공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및 보건의료빅데이터 제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평원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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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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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떨림 얼굴 전체로 확산ⵈ 놓치기 쉬운 신경질환 ‘반측성 안면경련’ 눈이 계속 떨리면 대부분 ‘피곤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쪽 눈떨림이 반복되고 점차 얼굴 한쪽으로 퍼진다면 피로에 의한 단순한 눈떨림이 아니라 신경에 이상이 생긴 ‘반측성 안면경련’일 가능성이 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한쪽 얼굴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눈 주위가 떨리는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볼, 입꼬리, 목덜미 등 한쪽 얼굴 전체로 경련이 확대될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은 단순 근육 문제라기보다 신경과 혈관이 서로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신경혈관 압박 질환’이다. 뇌간에서 나오는 안면신경이 주변 혈관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극받으면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해 얼굴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물게 종양이나 혈관 기형이 신경을 압박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구안와사와 같은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 여성에서 호발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 환자 약 2만 명… 동양에서 더 흔해반측성 안면경련은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환자가 겪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10만 명당 약 10명 정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