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이 5월 4일 제31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 전환요법 시 추가 혈당 강화 효과에 대한 관찰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아주의대 내분비내과 김혜진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번에 발표된 <테넬리아 전환요법에 대한 관찰연구>는 총 52주 동안 국내 약 200개의 연구기관에서 제 2형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 1,8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타글립틴, 빌다글립틴, 리나글립틴, 삭사글립틴, 알로글립틴, 제미글립틴 등 DPP-4 억제제를 최소 12주 동안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혈당(HbA1c 7.0 미만)에 도달하지 못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복용 중인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하였을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번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기존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하여 12주 동안 복용 한 후 평균 당화혈색소(HbA1c)가 기저치(Baseline)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0.44% 감소했으며 이를 통해 테네리글립틴의 추가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을 5월14일(월)부터 6월10일(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이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전국의 중학생은 누구나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http://www.dongagreenhand.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60명(남녀 각각 3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6월 20일(수) 행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에스티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총 4박5일간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인 경상북도 상주에서 환경 교육, 생명다양성 교실, 농경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마헨더 나야크)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와 액티넘 이엑스 골드(Actinum EX Gold)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피로뿐 아니라 목 결림, 오십견, 근육통, 손발저림 등의 통증까지 해결해주는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 액티넘2,3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볼링장을 배경으로 했다. “전 세계 판매 1위(17년 비타민B 부문)1* 비타민B 액티넘으로 피로에서 통증까지 스트라이크!”라는 컨셉으로 모델 차승원이 볼링 스트라이크를 성공하는 장면이 보여진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배연희 상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만성피로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만성피로와 이에 따른 다양한 피로통증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5”고 전하며, “액티넘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풀리지 않는 피로와 다양한 피로통증 증상에서 벗어나 더욱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액티넘은 다케다제약이 비타민 B의 흡수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푸르설티아민을 개발한 이래, 1954년 론칭하여 약 65년 간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함량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4일부터 2주간(5.14(월)∼5.27(일)) 공중보건 문제를 보건당국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눌 ‘국민소통단(2기)’을 공모한다.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슈에 대해 국민이 직접 의견과 소통 방안을 제시하고, 의과학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질병예방 정보를 국민 눈높이로 바꿔,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 메르스 정보공개 지연 등 소통의 문제점이 지적 된 이후, 공중보건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신속·정확·투명한 정보교환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모를 통해 소통단을 운영 중에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은 건강과 질병예방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소통단은 해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질병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www.cdc.go.kr) 및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인터뷰를 진행해 6월 8일 최종 40인을 선정한다. 2기 소통단원은 6월 말 충북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 www.humedix.com)는 5개의 서로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수분크림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은 바이오생명과학 기업인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저자극 수분 충전 젤 크림이다.산뜻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에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선사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5개의 서로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가 피부 안팎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수분 밀도를 높여준다. 또, 특허 받은 ‘멀티 수딩 7-콤플렉스’와 디펜실 성분이 외부 유해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특허 출원 중인 ‘리포좀 세라마이드엔피’가 히알루론산 및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오는 18일 오전 09:00~12:00까지 본원 1층 로비에서‘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암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의료진을 대상으로 통증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암환자의 통증조절에 대한 의료진 및 환자의 인식 개선의 필요성 ▲의료진이 암환자 통증조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의 통증치료에 대한 인지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백병원은 암성통증 치료에 대한 지식전달과 올바른 인식 전환을 위해 참여자들에게 환자용 교육자료 배포 및 통증관리 정보를 제공, OX퀴즈를 통한 암성통증 바로알기 교육, 에어볼게임 및 기념품을 무료 제공한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언숙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가 겪는 통증을 적극적으로 말 할 수 있게 독려하고 암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방흡입 수술과 효과는 흡사하면서도 통증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했어요." 새로운 비만시술에 대한 논의는 2013년 말부터 시작됐다. 고민 부위에서 지방을 빼되 과정이나 그 이후가 수술보다 훨씬 간단할 것,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복합적인 작용이 나타나도록 할 것 등이 전제됐다. 수많은 임상사례 연구와 논의 끝에 365mc는 2014년 6월 새로운 비만 치료 시술 람스(LAMS)를 선보였다. 그리고 출시 4년만인 현재 람스의 누적 보틀 수는 무려 30만(5월 11일 기준)을 돌파했다. 30만 개가 넘는 주사기로 지방을 빼냈다는 의미다. 이를 나열하면 세계에서 다섯번째,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의 약 145배나 되며,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10.5인치)를 약 32만4000개 나열한 수준이다. 빼낸 지방 용량으로 따지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타벅스 커피(톨 사이즈) 약 4만2253잔 분량이다. 람스는 수면마취 등 일반적 수술 과정이 없어 간편하다. 절개 과정이나 압박복도 필요 없으며, 시술 이후 회복이 빠르다. 지방흡입 수술과 흡사한 효과를 내면서도 더욱 간편한 람스는 출시 당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트리베나(Trevana)사가 개발 중인 정맥주사용 마약성 진통제 올리세리딘(Oliceridine)의 한국시장 내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세리딘은 중등도 및 중증 급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면서 기존의 약물들에 비해 부작용은 줄이도록 만들어진 혁신적인 신약이다. 해당 신약은 오피오이드(opioid)계열의 치료제가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할 목적으로 201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등록됐다. 트리베나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맥신 고웬(Maxine Gowen) 박사는 “한국팜비오는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성공적으로 해왔으며, 최근 한국의 병원 및 종합병원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트리베나는 앞서가는 진통제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더불어 한국팜비오와 강력한 파트너쉽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기존의 오피오이드(opioid ) 계열의 진통제들은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진통효과 때문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면서 “강력한 진통효과와
김상희의원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는5월 16일(수) 오전 9시30분 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실에서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주관으로 <임상연구, 의약품 시판 후에도 필요하다.> 주제로 환자 중심 공익적 임상연구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조원준 보건의료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고,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또 김윤 교수가 “환자안전과 병원비 부담 경감을 위한 공익적 임상연구의 역할”,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표적항암제 글리벡 복용 중단 사례를 통한 공익적 임상연구 필요성”, 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가 “식약처 허가 외 사용 항암제 사후 보고자료를 활용한 공익적 임상연구 제언”에 관해 주제 발제를 한다. 패널토론자로는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C&I소비자연구소 조윤미 대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김국일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초과의약품평가TF 김은희 팀장이 참석한다. 정부는 2019년부터 매년 230억 원씩 8년 동안 총 1,840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의
한국노바티스(주)는 지난 5월 11일 ‘제22회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한국노바티스(주)와 노바티스 계열사 한국산도스, 한국알콘에서 총 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자 전세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노바티스는 1997년부터 22년째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진행하며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심 속 숲 조성 프로젝트와 환자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100대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내 하늘공원에서 나무심기와 씨드뱅크 작업 등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해마다 방문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쉼터요양원을 다시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50여 명과 함께 봄 소풍 나들이를 돕고, 20 여 명의 직원들은 한빛맹아원을 방문하여 시설 환경개선 및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영화관람을 지원하였다. 클라우스 리베(Klaus Ribbe) 한국노바티스(주) 대표는 “노바티스가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봉사의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와우정사업본부(본부장강성주)는5월14일(월)광화문우체국에서자활급여의압류방지전용통장**도입과중개지급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한다. 그간생계급여·기초연금등과는달리자활사업참여자가받는자활급여는압류방지전용통장으로지급할수있는별도의전산시스템이구축되지않아일반통장으로지급할수밖에없었다. 이에따라금융채무불이행등의사유가발생되면수급자가별도신청을통해현금지급또는가족계좌로지급받아야하는번거로움과자활급여가압류되어생계곤란에빠지는경우가발생했다. 이러한문제를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우정사업본부간우체국금융망의중개를통해참여자의자활급여를압류방지전용통장으로직접지급될수있도록하고,해당지급방식은2019년1월부터운영할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우정사업본부는이번업무협약을계기로국정과제인자활사업확대를통한근로빈곤층자립지원을위해국영금융인우체국금융망을적극활용해나갈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신규압류방지전용통장개설과자산형성지원사업등자활사업추진시국영금융인우체국예금을활용하기로하고,우정사업본부(우체국예금)는자활급여지급요청건에대하여타은행송금(압류방지전용통장)업무를수행후송금결과를복지부에회신하는등자활급여의압류방지를위한시스템운영에협력할예정이다. 보건복지부배병준사회복지정책실장은“이번업무협약을통해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압류가금지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입원율이 OECD 평균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니따났다. 인구 10만명 당 입원율(OECD health statistics, 2017)은천식의 경우 우리나라가 94.5명 vs. OECD 국가 평균은 46.6명이고만성폐쇄성폐질환은 우리나라 가 214.2명 vs. OECD 국가가 평균 190.6명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위한 교육용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5월 14일(월)부터 배포·게시한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외래 민감성 질환으로, 우리나라는 같은 질환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관계기관 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자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심사평가원은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적정성 평가를 기반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으나, 주요 평가지표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과 흡입약제 처방 환자비율’의 평가결과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이에 국민에게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관리와 예방을 위한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4일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2018 TIDES: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학회에 참석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 했다고 11일 밝혔다. TIDES 학회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의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학회다. 올해는 제약사, 바이오 벤처 기업, CMO, CRO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관계자 32개국 1,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은 연구본부장 정경은 전무가 두 차례 발표를 통해 에스티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생산 및 공급에 있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 했다. 9일 오전에 진행된 첫 번째 발표에서, 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인 포스포아마다이트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까지 연속해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을 소개했다. 이러한 원 스톱 생산으로 중간 마진을 없애 가격경쟁력이 높으며, 공급의 연속성과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10일 오전에 진행된 두 번째 발표에서, 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