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주식회사(대표이사 장영희)가 4월 26일 노동조합과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알보젠코리아 노사는 원만한 조기 타결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실무진 운영회의를 별도 소집하는 등 4차례의 교섭을 거쳤으며, 약 한 달 여의 교섭기간을 통해 임금을 포함한 10건의 단체협약 개정안을 최종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간의 입장 차이를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상생과 지속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장영희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는 “금번 체결된 임금 및 단체협약은 노사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신뢰 구축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내 시판 60종 궐련담배에서 WHO가 금지하고 있는 흡연유도 가향성분이 검출됐다.더구나 보건당국의 거듭된 권고에도 불구하고 가향성분의 첨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긕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력 집행이 요구되고 있다. 담배 가향성분은 흡연시도를 용이하게 하여 신규 흡연자를 유도할수 있어 세계보건기구는 '담배제품의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회원국에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시판 궐련담배 60종을 대상으로 연초(담배잎) 내 첨가물을 분석한 결과*, 모든 궐련담배 제품에서 흡연을 유도하는 가향성분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내유통 담배의 형태 및 구조적 특성 규명(연구용역 2016-2017, 공주대 신호상 교수) 조사 결과 검출된 가향성분은 제품별 최소 2개에서 최대 28개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박하향을 내는 성분[이소멘톤(isomenthone), 이소푸레골(isopulegol), 멘톨(menthol)]이 46종 제품에서 한 가지 이상 검출되었으며, 코코아 성분인 테오브로민(theobromine)은 59종에서, 바닐라향을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가 확정됐다. 최대집당선인은 25일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부회장을 비롯 상임이사와자문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인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인선의 특징은 개혁에 방점을 두었지만 사무총장 유임등 회무의 안정성에도 무게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이들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인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ㅡ집행부 ㅡ자문위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24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함께 ‘행복드림’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이사, SK와이번스 투수 박종훈 선수가 참가했다. ‘행복드림’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K와이번스를 대표하는 내야수 박정권 선수가 정규시즌 동안 기록하는 홈런 수만큼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 구단이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및 소아암,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행복드림홈런’프로그램이 2015년부터 진행중이다. 올해도 그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SK와이번스 투수 박종훈 선수도 참가의사를 표시해 ‘행복드림’프로그램을 인하대병원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정규시즌 동안 기록하는 승리의 수만큼 마련된 공동기금은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및 소아암, 미숙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선수는 “박정권 선수와 더불어 인하대병원과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팬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해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야구단의 선수로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국내 병원 최초로 ‘2018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스티비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는 2013년부터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으로, 올해는 15개국 900여 개 출품작이 경합을 벌였다. 보라매병원은 사보/출판물 혁신상 부문에서 병원 사보 ‘보람愛’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존의 규격화된 병원계 사보 경향을 탈피해 매호 스페셜 테마에 맞춰 계절별 건강정보를 비롯해 여행·문화 등 다양한 종합정보를 안내하며 시민과 소통해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보람愛’는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선도’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이끄는 공공병원의 새로운 변화, 진정한 의술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나눔을 목표로 2008년 창간되었다.인쇄물·웹진 형태로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 텍스트, 모바일과 연결되는 QR코드, 운동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관 원장은 “이번 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서울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하는 서울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는 한방상품 및 한방 관련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재미와 함께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한방프리마켓이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 어린이날에 개최되는 서울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야외광장에서 경옥과 환 만들기, 향주머니 만들기, 홍삼액 시음 등 10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또 오후 2시부터 2층 야외광장에서 장재호 마술사의 마술쇼, 오후 4시부터 3층 야외광장에서 국악실내악팀 여민의 퓨전국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약령시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하 3층, 지상 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이다. 문의전화는 서울한방진흥센터로 하면 되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가 ‘제70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정기총회는 22일(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조경환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을 역임, 전국을 뒤흔든 메르스 사태 때 국민 건강수호에 앞장섰으며, 대한의사협회 사회정책위원장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살충제 계란사태, 여성생활용품 사태, 한의사 안아키 모임 수두파티 등 수많은 건강위해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국민홍보와 대처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경환 교수는 희귀난치병환우 및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화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 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관리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희귀질환환우회와의 중재하는 등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품목 갱신 시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 수리된 관할 관청에서 갱신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을 개정‧공포했다.내용은 ▲의약품 품목 갱신 업무의 위임‧위탁 근거 신설 ▲시판 전 제조‧품질관리(GMP) 평가자료 합리적 개선 등이다.식약처장이 의약품 품목을 허가한 경우 식약처장이 품목 갱신을 처리하고, 지방식약청장이 허가‧신고한 품목은 관할 지방식약청을 통해 품목 갱신을 처리하도록 했다.취급량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거나 생산량이 적은 ‘연간 제조단위가 1개인 의약품, 마약’ 등의 품목에 대해서는 의약품 시판 전 GMP 평가 자료를 동시적 밸리데이션 등으로 개선하였다. `18년 4월 20일 기준으로 갱신해야 하는 품목 2,937개 가운데 약 22%(646개)는 최근 5년간 생산‧수입 실적이나 계획이 없거나 제출자료 미비 등의 사유로 기한 내에 갱신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경우 품목 허가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해당 제품을 제조․판매할 수 없게 된다. ‘13년 이전 허가‧신고를 받은 품목이거나 품목 허가 시 부여된 재심사 기간이 ‘13년 이전에 끝난 의약품은 분류번호에 따라 `18년부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은 지난 4월 20일 오후 4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충청북도, 세명대학교, 베스티안 재단과 의약바이오·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자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산학관업무협약 조인식은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과 오상철 연구교학처장,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 이용걸 세명대학교 총장, 권석규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고려대 구로병원과 충청북도, 세명대학교, 베스티안재단 간의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들 기관은 의약바이오·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 공동연구협력, 임상시험 연계운영 협력, 오송메디클러스터‧화장품 클러스터 활성화 교류협력, 전문 인력 개발 및 상호교류 등에 대해 합의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은 국내에서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한 유일한 의료기관으로서 뛰어난 연구역량을 통한 의약바이오 및 화장품산업 분야 기술 개발 및 임상연구, 기술사업화 등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최병민)은 4월 24일 병원장실에서 포스코대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려대 안산병원 최병민 병원장, 흉부외과 조원민 의료봉사단장과 포스코대우 홍진숙 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대 안산병원과 포스코대우가 2017년에 함께 진행한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의료·교육 지원사업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의료봉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약속함으로써 의료 낙후 지역에 대한 의료 지원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병민 병원장은 “이번 포스코대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계획적이고 짜임새 있는 의료봉사가 가능해졌다.”며 “지속적인 공동 의료봉사를 통해, 고대안산병원과 포스코대우가 상호협력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은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하여 끝전성금, 코시안의 집 후원, 비전하우스 의료지원 등 지역사회를 밝히기 위한 사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로제타홀 센터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를 망라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와 ‘아모잘탄큐(고혈압/고지혈증)’의 차별화된 효과를 대한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발표했다. 지난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심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산학세션은 차태준 교수(고신의대)와 홍범기 교수(연세의대)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응주 교수(고려의대)와 박우정 교수(한림의대)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첫번째 연자인 김응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강력한 혈압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차별화된 이뇨제 성분인 Chlorthalidone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2가지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 서로 다른 기전의 3가지 약제를 통해 보다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아모잘탄플러스는 1알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도 2제 요법 대비 강력한 강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특히 3제 요법에서 효과적인 이뇨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며 “Chlorthalidone은 Hydrochlorothiazide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1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 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의 거주자(군인 포함)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신속한 진단·치료가 필요한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을 통해 연 평균 70건 내외로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말라리아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말라리아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 감시 등을 실시하며,매년 전년도 환자 발생현황을 토대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모기집중방제, 말라리아 예방물품(진단키트, 치료제, 기피제 등) 보급,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수행하고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앙-지자체간 감염병 검사분야협력 강화를 위해 ‘2018년도 제1차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부서장 회의’를 4월26일(목) 부산에서 개최한다. 감염병검사 부서장회의는 감염병 발생시 원인병원체 규명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질병관리본부 및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감염병 실험실 검사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회의에서는 감염병 검사분야 대응에 있어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지자체간의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집단발생시 중앙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24시간 신속검사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를 공유하며,이를 바탕으로 중앙-지자체간 협력에 이어 ‘지자체간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여, 감염병 검사 분야의 발전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 감염병 위기나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행사 시 감염병 검사 분야 대비・대응이 정부와 지자체 공동의 해결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여,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25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소아응급의료체계 중장기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장영희)의 국내 판매량1위1초저용량2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소중한 나를 위한다면,물론 머시론’이라는 새 슬로건을 내세운 광고 캠페인 영상을20일 공개했다. 머시론의 신규 광고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는 주체적인 여성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알보젠코리아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위해여성 소비자7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광고 평가 조사를자체적으로 실시하고,건강한 자존감을 중요시하는여성들의 목소리를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여성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반려자와 살거나’,‘반려묘와 살거나’,‘아이를 키우거나’,‘커리어를 키우거나’라는 카피와 상황을 통해 표현하며,결혼 여부나 자녀의 유무와 관계없이 소중한 나를 위해 머시론이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또한,머시론은이번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TV까지 광고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피임약 복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주도해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피임과 경구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채널로서 공식 머시론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여성들이 궁금해할 만한 피임과 여성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