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의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강구된다. 이를 위해 연구중심병원과지방 소재 비(非)연구중심병원과의 협력 강화 및 이를 뒷받침 해줄협력단이 구성된다. 또 지역 내 보건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위해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신규과제 3개를 4.3.(화)∼5.4.(금)까지 공모한다. 복지부는 병원들이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임상 지식을 활용해 개방형 융합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 역량을 높이면서 기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10개 연구중심병원 중 8개 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과제 11개를 지원중이다. -연구중심병원 지정현황(10개기관, ‘13.4. 최초지정, ’16.4. 재지정) 구분 기관 중점연구분야 상급종합병원 경북대병원 대사성질환, 혈관질환, 암진단, 생체조직장기재생 고려대구로병원 암, 감염질환 고려대안암병원 장기이식, 심장질환, 뇌질환, 암, 의료기기 길병원 노인성 뇌질환, 대사성질환 삼성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4월 2일(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서울시, 은평구보건소 등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소재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하여 화재대비 시설·장비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였다.이번 현장점검은 ‘18.2.5∼4.13 일간 범정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복지부는 지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1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전수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중소병원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병원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환자가 대부분으로 화재발생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와 실제적인 소방훈련이 필요하며,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 기관의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제품의 우수성을 넘어 친밀감, 열정, 책임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전문적인 뇌질환 치료를 위해 4월 말에 국내 최초로 뇌병원을 개원한다.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뇌질환 전문 진료기관이다. 기존 센터 중심의 진료에서 벗어나 뇌 관련 질환인 뇌졸중, 뇌종양, 뇌정위, 뇌혈관 같은 질병에 초점을 두고 클리닉 중심의 진료를 도입할 예정이다.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인천 최초로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개설해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 뇌질환 환자 전용병동, 뇌기능 치료센터를 갖춰 환자들이 한 곳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기존 응급실 도착 20분 내 모든 환자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 양일간 서울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프라임 심포지엄’(PRIME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는 프라임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은 다양한 만성질환을 한꺼번에 다루는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전문가들을 위해 특화된 심포지엄이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만성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를 더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주요 만성질환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 및 최신 지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개정된 당뇨병, 고혈압 진료 지침을 소개하고, 만성질환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이 공유돼 참석한 전문의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심포지엄 첫째 날은 ‘새로운 진료 지침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남자간호사 일동이 병원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 남자간호사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문주광 간호사는 “병원에 몸담고 있는 직원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모임의 회비를 십시일반 모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의 안정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에 근무 중인 남자간호사수는 총 48명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부 외에도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이 보내준 정성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보내주신 분들의 정신을 깊이 새겨 병원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는 이번 남자간호사 일동의 발전기금 외에도 병원 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 내 임직원과 지역사회 독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 발전기금 기부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애브비(주)(대표:유홍기)는 강소영(姜昭映, 만 48세)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의한(李義漢, 만 47세) 상무를 전무로 임명하는 등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수요 및 공급망 관리를 맡고 있는 전희정 이사도 이번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강소영(姜昭映, 만 48세) 부사장은 한국노바티스 마케팅과 영업 등을 거쳐 2005년 한국애보트에 입사해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했고, 한국애브비에서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 총괄 및 BD, 파이프라인 부서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 제약학과와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의한(李義漢, 만 47세) 전무는 (주)대우, 한국애보트, 애보트 아시아 리전 (싱가폴) 및 애보트 필리핀에서 파이낸스 디렉터를 거쳐 현재 한국애브비 파이낸스, 구매, IT 및 도매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 경제학과 (Stern School of Business)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전희정(田熙貞, 만42) 이사는 경기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롯데호텔을 거쳐 한국애보트에 입사해 FP&A manager를 담당했고, 한국애브비에서 수요 및 공급망 관리 (S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빠른 성장은 최근에 발매 된 TNF알파 억제제, 단일클론항체 항암제, 인슐린 등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7년 현재 1세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제외하고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성분은 총 6개로 2017년 판매액은 약 2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또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한국업체들의 성공은 전략적 타깃 마켓 선정과 과감하고 신속한 R&D 투자결정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1세대 바이오시밀러 성분들에서 눈을 돌려 향후 유망한 성분인 자가면역 질환 시장의 TNF 알파억제제, 항암제 시장의 단일클론항체제 등에 R&D 투자를 신속하게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한국 바이오파마 업체의 뛰어난 성과는 확인되고 있다. 아이큐비아의 약품 파이프라인(Drug pipeline)데이터베이스인 ‘Ark R&D Intelligence’에 의하면, 한국 업체들은 네 개 성분의 상업화 단계(Pre-reg, Registered, Marketed)에 이른 biosimilar 프로그램을 적어도 하나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early entrance로서 시장의 upt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박진세 교수(신경과)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제22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박교수가 2018년 20권 1호 임상생리학연보(Annals of Clinical Neurophysiology)에 발표한 '파킨슨병 환자에서 가측 발판이 균형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lateral wedge on postural sway in Parkinson's disease)' 제목의 연구가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되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박교수는 파킨슨병의 연구와 치료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파킨슨병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과 의료진들과 함께 해운대백병원 파킨슨병 협진센터를 운영하여 환자들을 위한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월1일자로 총 214명에 대한 정기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계열사별 주요 승진인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보령제약 <부장 승진> ▷ 인사팀 안 태 완 外 14인 <차장 승진> ▷ KNB MKT 강 준 철 外 21인 ■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 승진> ▷ 천진상무유한공사 원 성 영 <차장 승진> ▷ 온라인전략팀 박 혜 정 外 1인 ■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 승진> ▷ 경기팀 남 찬 우 ▷ 호남팀 김 재 호 <부장승진> ▷ 대구경북팀 안 치 성 外 3인 <차장 승진> ▷ 도매팀 김 병 희 外 6인 ■ 보령컨슈머 <이사대우 승진> ▷ 도매팀 박 영 재 <부장 승진> ▷ OTC마케팅1팀 정 창 훈 外 3인 ■ 비알네트콤 <책임 승진> ▷ SM운영팀 여 인 범 ■ 킴즈컴 <책임 승진> ▷ 홍보실 정 지 선 ■ 보령홀딩스 <이사대우 승진> ▷ 경영개선팀 이 승 국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일, 망막질환 치료용 바이오베터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IDB0062’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DB0062는 망막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제해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등을 치료하는 기존의 바이오의약품 ‘라니비주맙(제품명 루센티스)’를 개량한 바이오베터다. 특히, 라니비주맙의 단백질 유전자를 변형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 한편, 아주대학교가 보유한 ‘조직 침투성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약물 효능을 증대하고 내성 문제 개선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주력육성사업과제의 일환으로 비임상시험 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시험 결과, IDB0062는 라니비주맙 대비 우월한 약물유효성을 보였으며, 안구조직 내부로의 약물전달효율 역시 더 우수해 기존의 주사제형은 물론, 보다 사용이 편리한 점안액 형태로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람의 망막세포를 대상으로 한 효능평가시험에서 라니비주맙뿐 아니라 최근 급성장 중인 경쟁 약
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암시민연대, 대한건선협회,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간·담낭·담도·비장·췌장 상복부 초음파검사의 급여 확대에 대해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아닌 “제한”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관련 고시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이어 4월 말 집단행동까지 예고한 일련의 발표와 관련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의학적 비급여라고 하더라도 ‘비급여’인 이상 병의원이 가격을 임의로 정할 수 있다. 병의원이 비급여 가격을 얼마로 정해도 환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미용·성형 등과 같이 환자의 선택이 가능한 비급여도 있지만 의학적 비급여는 의사가 환자의 치료를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환자는 가격에 상관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의학적 비급여의 건강보험 급여화는 환자들의 오래된 숙원이었다."고 밝히고 "의학적 비급여의 대표 격인 간·담낭·담도·비장·췌장 상복부 초음파검사의 급여는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의협이 주장한 '문재인케어
여성호르몬의 기능을 흉내내는 환경호르몬으로 어린이에게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비스페놀 가소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유럽 EFSA, 미국 FDA, 독일 BfR 등 국제적인 독성평가기관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통해 노출되는 비스페놀 A의 양은 매우 적으며, 그 양은 건강에 유해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비스페놀 A 이외 비스페놀류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과학적 자료가 불충분하여 안전성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은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에테르설폰 등 합성수지 소재 물병, 컵, 밀폐용기 등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한 비스페놀류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비스페놀A를 포함한 비스페놀류 8종의 사용실태와 용출량을 파악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수거‧검사한 234개 제품 모두에서 비스페놀류는 검출되지 않아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통한 비스페놀류 용출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 방법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는 Coin 2 Coin(암호화폐간 거래, 이하 C2C)마켓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2C 마켓 중 가장 먼저 오픈한 BTC 마켓은 비트코인을 원화(KRW)처럼 사용하여 다른 알트코인(Alt-coin)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번 C2C 마켓 오픈 기념 이벤트 행사는 BTC입금 이벤트와 거래량 이벤트 두 가지로 진행된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 동안 코인네스트로 비트코인을 입금한 요일에 따라 서로 다른 암호화폐(알트코인)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되는 암호화폐는 스톰, 프레이체인, 비체인, 에이체인, 펀디엑스, 엔진체인, 큐바오 등 코인네스트에 상장된 코인들이다. 지급되는 암호화폐는 한화 기준 총 7억 원에 상당한다. 거래량 이벤트는 BTC마켓이 오픈하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BTC마켓에서의 모든 거래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1등에겐 5BTC(비트코인), 2등에겐 1BTC이 지급된다. 그 외 당첨자들에겐 소정의 경품이 증정된다. 코인네스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꾸준히 이용해주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
대원제약㈜ (대표 백승열)은 경영지원부 강주인 이사대우 등 직원 175명에 대한 정규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 진> 부장 - -> 이사대우 - 2명 경영지원부 강주인 유통관리부 최성순 차장 - -> 부장 - 6명 영업지원부 이상원 서울1지부 이재훈 서울2지부 방현준 경인지부 김보상 서울4팀 김상엽 신장1팀 황의철 과장 - -> 차장 - 11명 PI팀 류상재 인사팀 김혜정 서울3팀 함영호 충호남1팀 한상정 영남3팀 김승진 영남4팀 배재형 성남팀 김동열 서부팀 심민진 강북팀 신용진 동부팀 유정은 수원팀 김상원 대리 - -> 과장 - 21명 PI팀 송기헌 인사팀 고종철 ETC3팀 김영인 ETC4팀 심준형 서울1팀 송진우 충호남2팀 서명석 신장1팀 정상권 신장2팀 정진혁 유통관리부 한민수 강남팀 김진욱 성남팀 김홍균 북부팀 김민수 동부팀 진경수 중부팀 김광수 안양팀 이경민 동대구팀 김태근 서부산팀 오택일 경남팀 송상천 창원팀 정정훈 생산5팀 임연택 품질관리팀 이원경
유사나헬스사이언스(대표 케빈 게스트)는 금일(2일) 유사나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홍긍화 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김충훈 전 지사장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총 4개국을 담당하는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홍긍화 신임 지사장은 2014년 유사나코리아에 부임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고객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한국 지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되었다. 향후, 홍긍화 지사장은 유사나코리아의 성장과 사업자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등 주력 제품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한화이글스 공식 뉴트리션 후원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홍긍화 지사장은 “국내 뉴트리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사나의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사나의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비즈니스 플랜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 유사나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5년 내 업계 순위 5위권을 목표로 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