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사업은 효과와 안전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자격 없는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을 성북구가 방조했다는 의혹까지 더했다. 이용민후보는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삼는 지자체 한방난임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 근거 없는 한방의료 철퇴를 통해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후보는 " 성북구는 서울시 최초로 난임 부부에 대한 한방 치료비 지원사업을 2017년도부터 추진하였다. 다른 지자체들이 난임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것과는 달리 성북구는 여성지원자 중 남성요인이 포함된 배우자를 포함하여 사업을 시행하였다. 2017년 사업에는 27쌍의 부부(54명), 여성 단독 20명 등 총 74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대상자들은 4개월간 한약, 침·뜸 등의 집중치료를 받고, 이후 4개월간은 진료·상담 및 침·뜸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중도에 탈락한 18명(부부 7쌍, 여성 4명)을 제외한 56명(부부 20쌍, 여성 16명) 중 4명(부부 2쌍, 여성 2명)이 임신에 성공하였다."고 시범사업의 개요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보는 "성북구는 치료 종결자 56명을 부부로 환산하면
‒ 고인: 한영수 박사 ‒ 장례식장: 서울아산병원 21호 지상2층 ‒ 발인: 3월19일
질병치료와 예방, 신약개발 공동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제약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직무대행 갈원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연구중심병원협의회(회장 이진우), 는 15일 오후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 본관 1층에서 ‘제1차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의 Open innovation Plaz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계의 연구성과와 산업계의 신약개발 현황을 공유, 의약품 등 보건의료기술의 효율적인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의 자리로, 연구중심병원 교수진과 연구원, 제약기업 연구개발 임원 등이 다수 참석했다. 발표에 앞서 권세창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제약산업계에서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산업화의 플랫폼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병원과 제약기업간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부족하거나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말했다. 이진우 연구중심병원협의회 회장은 “향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6일 오전 8시30분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향한 올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작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690억원 달성과 1,707억원 R&D 투자 등 2017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제약강국을 향한 한미약품의 담대한 도전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는 주주님들의 이해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매출이 보장된 외국회사 수입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개발 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R&D 투자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사장은 “사노피와 얀센, 스펙트럼 등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 중인 글로벌 신약들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 개발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창조와 도전, 혁신을 통해 한미약품의 행보 하나하나를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미약품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은 16일 오전 10시,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회의실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형준 사외이사 선임, 이영재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이익의 주주환원을 위해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의결되었다. 영업보고에서 김경진 대표이사는 2017년 연결 매출액이 2,028억 원으로 전기 대비 1.2% 증가하였고, 연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0.3% 감소한 618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은 1,69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수출을 기록하였으며 수출 비중이 83.6%에 달한다고 보고하였다. 김경진 대표는 인사말에서 “2017년은 에스티팜이 대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는 한 해 였다”며 ”신규수주 불확실성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치료제 분야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자체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6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7년도 매출 8,84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36%인 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텔미누보, 종근당글리아티린, 타크로벨 등 기존 주력 제품들과 센글라, 프롤리아 등 신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들에게 주당 5%의 주식을 배정하는 등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제약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품질, 조직, 개인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종근당홀딩스도 제 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7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4,507억원, 영업이익 435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36%인 주당 900원의 현
화사해야 할 봄날, 피부는 오히려 건조하고 칙칙하며 주름이 발생하기 쉽다.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는 물론 심한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주름은 이마주름, 미간 주름, 눈가 바깥쪽의 잔주름 등이다. 특히 이마의 생김새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데, 이마가 넓으면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너무 좁으면 답답한 느낌을 주고 주름이 많다면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며 사나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반재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은 “이마주름은 노안의 주요 원인이며 단순 노화뿐만 아니라 자외선, 흡연, 표정 등 평소 생활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의해야 한다”며 “한 번 생긴 주름은 잘 없어지지 않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피부 층별, 나잇대별로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을 미리 인지하고 있으면 더욱 효과적인 주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층 별로 주름 유발 원인 달라, 주의할 점은? 피부는 여러 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각 층마다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제너크립토(대표 이운희)는 P2P 금융플랫폼 기업 코리아펀딩(대표 김해동)과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IPO 투자자를 위한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공동 개발함은 물론 P2P 대출 보증을 위한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의 이번 MOU는 P2P 대출 네트워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함은 물론 관리비와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보안성 및 효율성으로 견고한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핀테크 산업의 육성정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 P2P 금융시장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지난해 2조 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했고 올해는 4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리아펀딩의 김해동 대표는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P2P 대출과 P2P 금융 통합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면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인데 이번 블록체인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해 이 시장에서 미래 지향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너크립토의 이운희 대표는 “국내 가상화폐 시
식품 속 성분 하나하나를 따져 구매하는 ‘컨슈니어(Consu-neer)'가 최근 식품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컨슈니어는 소비자(Consumer)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제품의 성분·효능·원산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나아가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요시 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먹거리 안전이 중요 이슈로 부상하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트렌드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 이에 식품기업들은 물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유아식 업체들까지 컨슈니어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된 원료 및 독자적인 기술을 내세운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건강기능식품 업계도 컨슈니어 트렌드가 장악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화학 공정·정제 제작 시 사용되는 화학부형제 등이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전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도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을 확인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화학부형제가 사용되었는지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컨슈니어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안국건강이 최근 선보인 ‘안심 비타민’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자사의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인 넥스트아이씨오(NEXTICO)를 통해 지퍼(Zper), 이그드라시(YGGDRASH), 남코인(Namcoin), 유니오(UUNIO) 등 다양한 ICO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번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개발사들과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암호화폐 생태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4개의 ICO를 진행하고 있는 넥스트아이씨오는 토큰 출금 수수료 1회 무료, 예약 구매 기능 추가 등 이용자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넥스트아이씨오를 통해 판매 중인 지퍼(Zper)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P2P금융 생태계(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이미 P2P 금융산업 내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이 금지된 담배모양 사탕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체(3곳)과 수입과자 전문판매점(4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 담배모양 사탕이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였다. 적발된 유통업체 제이앤제이(강원 강릉시 소재), 하나유통(전북 전주시 소재), 예원무역(부산 동구 소재) 3곳은 담배모양 사탕 14,640개(총 733만원 상당)를 부산 깡통시장, 동대문 시장 등에서 구입하여 수입인터넷쇼핑몰을 등을 통해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제품을 공급받은 수입과자 전문판매점 스위트파티 상모점(경북 구미시 소재), 진져s 쿠키(경북 안동시 소재), 달콤말랑(전북 전주시 소재), 세계과자 피오니(전북 군산시 소재) 4곳은 매장에 제품을 진열‧판매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반업체 연번 업종 업체명 소재지 위반내용 비고 1 자유업 스위트파티 상모점 경북 구미시 상사서로 42 수입금지(무신고) 및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등 진열·판매 수입과자점 2 자유업 진져s쿠키 경북 안동시 복주2길 47 3 자유업 달콤
미세먼지를 방지하겠다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최근 부쩍 늘고 있는데 이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반드시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가 제품을 구매해 착용해야 소기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특히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지 않은 제품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다.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등이 황사,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
아주대병원이 3월부터 청각장애인 환자를 위한 의료수어(手語) 통역을 시작했다. 현재 의료수어통역사가 있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이 유일하다. 아주대병원 수어통역 서비스의 특징은 통역사가 청각장애인이라 청각장애인 환자가 겪는 병원 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정확히 해결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수어통역 서비스는 진료과에서 청각장애인 환자의 진료 시 수어통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사회사업팀으로 미리 연락하여 수어통역사를 배정 받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 www.huons.com)는 금일 16일부터 ‘발효허니부쉬’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 TV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너셋 허니부쉬’의 전속모델인 ‘피부미인’ 개그우먼 김지민을 통해 이너뷰티 신소재인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효과를 대대적으로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김지민 특유의 발랄함과 친숙함을 내세워 ‘이너셋 허니부쉬’ 브랜드의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사한 새 봄을 맞아 대중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이번 광고의 컨셉은 ‘꿀피부2 트레이닝’으로 준비했다. 우선, 김지민이 ‘허-니-부-쉬’를 크게 발음하고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피부 체조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셋 허니부쉬 꿀피부 트레이닝’을 소개하는 내용이며, ‘이너셋 허니부쉬’를 섭취하면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소개하는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은 총 4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홈쇼핑, 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오리지널(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