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사망진단서 사례집에 포함된 내용 새로운사망진단서 사례집이 나온다. 대한의사협회는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이숭덕 교수가 수년간 수집해온 주요 사례들을 정리한 사망진단서 사례집을 발간 키로했다. 의협은 사망진단서 사례집을 16개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에 분배하여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협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등재하여 회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크레도웨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의원전용 무인 자동접수, 수납, 처방전 발행 키오스크 ‘닥플브릿지’를 출시를 앞두고 전자차트 전문업체 전능아이티㈜와 시스템 연동에 관한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레도웨이는 의사커뮤니티 ‘닥플(Docple)’, 보험심사 업무포털 ‘Rx plus’를 개발 및 운영 중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크레도웨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의원용 키오스크인 ‘닥플브릿지(Docple bridge)’는 3월 15일 COEX에서 열리는 KIMES 2018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닥플브릿지’는 전능아이티의 ‘Smart NC’ 전자차트와 연동되며, 환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단히 예약, 접수가 가능하게 된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진료 이력 열람 기능이 있는 환자용 스마트폰 앱 ‘파도플러스(Pado plus)’도 같은 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능아이티의 전자차트인 Smart NC는 클라우드에 백업이 가능한 전자차트로 ‘닥플브릿지’와 연동될 뿐 아니라 환자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파도플러스’와도 연동되므로 현재 Smart NC를 사용중인 의원들은 키오스크인 ‘닥플브릿지’를 도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3월 15일(목) 11시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34th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 2018) 개막식에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KIMES 2018」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Think the Future"의 주제로 전 세계 34개국 1,313개사(국내제조업체 649개사)에서 출품한 의료기기가 전시되고, 유력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와 각종 세미나‧포럼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또한, 박능후 장관을 포함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초음파 진단‧치료기기, 디지털 엑스레이(X-Ray), 재활로봇,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비 등의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한다. 박능후 장관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의료기기 기업들이 가진 잠재력과 정부의 역할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그간 의료기기 연구개발(R&D) 투자,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상
이니스트에스티(대표 김국현)는 14일 충청북도, 음성군과 성본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니스트에스티 김국현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가 참석했다. 이니스트에스티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음성 성본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약10,000평 규모에 100명이상을 고용할 예정으로 수출용 원료의약품 cGMP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음성 성본산업단지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포리, 성본리 일원에 약 60만평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등이 들어서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미래성장산업의 육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계획이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니스트에스티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기업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글로벌 스타기업,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경력의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이니스트는 의약품 원료연구부터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룬 의약품 전문그룹으로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증설 투자를 결정하고 스마트 공장으로 활용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 및 화장품사업(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8)’에서 의료진들의 탁월한 임상적 결과와 개선된 환자경험, 병의원들의 운영 효율성을 돕는 결과 중심(outcome based)의 의료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 기술로는 자동유방초음파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 로직S8(LOGIQ S8), 로직 F8(LOGIQ F8), 응급현장진료용 초음파 베뉴(Venue), 그리고 반려동물 확대 추세에 맞춰 선보이는 수의과용 초음파 등이 있다.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오 몬시뇰, 이하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손은 약손 - 행복 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이하 암 관리 사업)’에 손을 잡았다. 암 관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인천시와 의료원이 의료 복지 중점 사업으로 새롭게 선을 보인 사업으로 인천 시민 중 건강보험 하위 50%(2018년 기준 직장 가입자 91,000원, 지역 가입자 96,000원 이하),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국가 5대암과 폐암 총 6개의 암 종을 대상으로 1인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해왔다. 하지만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8년도에는 더욱 확대돼 운영 중이다. 기존 6개 암 종 대상군을 모든 암 종으로 확대했고, 지원 비용 역시 국가 암 지원 비용과는 별도로 1인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의료원은 해당 사업 수행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장비를 대거 확보했지만 일부 수술과 치료가 어려운 특수 암 환자를 위해 지난해 인하대병원, 가천대 길병원에 이어 인천성모병원과 협약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서 김철수 의료원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할 수 있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을 뽑는 선거운동이 종착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6명의 후보들이 사실상 완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어느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선거 운동 기간중 네거티브적 전략이 일부 후보에서 전개 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어느때 보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 업체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사회원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새 의사협회장에게 는‘의료 수가 현실화’ 를 원하고 있었다. 문재인케어에와 의료전달체계 등 최근의 현안 보다 수가 현실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의료 수가 현실화 문제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동네의원들의경영환경이 어렵다는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대목이다. 이같은 결과는 의사 전용 지식공유 서비스 인터엠디가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제 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에 맞춰, 일선의사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투표의향’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투표 참여 의향, 투표방식(우편/전자), 후보 결정여부, 새로운 회장에게 바라는 점 등 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 중에서 환자 질병을 치료하거나 진단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이르면 상반기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가상·증강현실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을 만들어 제품 개발과 허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 중이며, 현재 초안을 업계·전문가·유관기관 등에 공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준비를 위하여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를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해왔다.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로는 CT·MRI 등으로 촬영한 영상을 증강 현실 기술이 가능한 태블릿 PC에 입력하여 실제 수술에 사용하는 기기, 뇌파·근전도 등의 생체신호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하여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기 등이 개발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가 허가된 사례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마비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 재활을 위한 제품들이 허가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적용 의료기기 정의 ▲성능 검증 방법 ▲안전성 검증 방법 등이다.
의사,약사 등 면허만 취득하고 실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이른바 장롱면허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가하면 2016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료를 기준으로 추정해 볼 때, 의사 6,800명, 간호사 7만 5000명, 약사 1만 명이 보건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의사, 간호사는 보건의료기관 외에서 근무하는 수가 증가하는 반면, 약사 수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공개한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 및 이용행태’에 관한『‘11년~’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결과 ’16년, 면허등록자 수는 의사 11만 8000명, 간호사 35만 6000명, 약사 6만 7000명이며, 연평균 증가율(‘11년~’16년)은 작업치료사가 15.3%로 가장 높았고, 약사가 1.2%로 가장 낮았다. 이가운데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의사 9만 8000명, 간호사 18만 명, 약사 3만 4000명이며, 연평균(‘11년~’16년) 의사 2.9%, 간호사 8.7%, 약사 1%가 증가했다. 요양병원 증가 추세(연평균 7.6% 증가)에 따라 의사, 간호사, 약사 활동인력도 요양병원에서 가장 많이
혁신형제약기업에 대한 인증조건 및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현행 리베이트 기준인 과징금(인증 신청 이전 2천만 원~6억 원, 인증기간 중 5~10백만 원)을 리베이트액으로 변경하고, 5백만 원 이상 또는 2회 이상시 인증을 받을 수 없거나, 인증을 취소할 수 있게 하였다. 또 제약기업의 임원(상법상 이사, 감사)이 횡령, 배임, 주가조작을 하거나, 하위의 임직원에게 폭행, 모욕, 성범죄 등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러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을 경우,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을 수 없거나,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기존에 혁신형 인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고시 시행일 이전의 행위에 대해서는 종전 고시를 적용하되, 인증 재평가를 받을 경우에는 개정 고시가 적용된다. 특히인증 취소 시 3년간 인증을 받을 수 없도록 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승계 시 피승계인의 위반행위로 인한 부분은 제외하였다. ㅡ리베이트 기준 개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복지부 고시) 일부개정안을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20일 간) 행정예고 했다. 보건
공공의료가 현재 10%에서 20% 정도로 증가하게 되면 공공의료기관의 통합적 관리와 인력관리, 지위보장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며 이를 통한 통합일원화된 기구 즉, 공공보건의료공단이 필요하다고 주장이 제기 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정형준 정책실장은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효과’에 관한 국회토론회 발제에서 공공의료의 확충은 현 정부(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이며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며, 공공의료기관 확충의 필요성은 재난, 감염병에 대한 대비, 적정의료, 의료의 질 향상, 적정한 의료인력 확충 등 사회적으로 충분한 공감대를 얻고 있으나, 이에 비해 현재의 공공의료기관 조차 수직적 ․ 수평적 통합이 부재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부재한 상황임을 지적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정실장은 또 보건의료분야는 재정투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가장 큰 분야이며, 그 일자리는 양질의 일자리(decent work)이며 지속적임을 강조하며, 공공의료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공공보건의료공단의 설립 효과로 ①국민에게는 적정의료를 보장하고 ②사회적으로는 ‘대도시 대형병원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중심의 건강’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고 ③재정적으
일동제약그룹의 임직원들이 헌혈의 날을 즈음해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해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일을 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법무팀 류종화 사원은 “요즘 혈액 수습 사정이 좋지 않아 의료현장과 환우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 하는 것이 건강에 해가 없을뿐더러 내 몸이 건강한 상태라는 뜻이기도 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그룹 측은 ‘함께하면 행복해지는 국민건강연구소’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한국방송학회와 상호 발전과 지속적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임정훈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장, 김영찬 한국방송학회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과제 개발 및 학술 정보의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기자재 및 각종 시설물의 공동 활용 및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방송학회와 협력하여 전파방송분야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숙희 후보가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모든 행태에 대해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회적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선입견’, ‘차별’ 등이 지탄받는 가운데 유독 의사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강요하고, 각종 프레임을 씌우는 행태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김숙희 후보는 “의사에겐 환자의 건강이 가장 먼저다. 정부나 타 직역의 이기주의에 의해 오해를 받아도, 동료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어도 우리는 내 손에 맡겨진 환자를 돌보기에 바빠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면서 “의사라는 이유로 선택을 제한당하고, 강요된 희생을 감수하지 않으면 범죄자로 몰아가는 현실, 이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먼저 건보공단의 방문확인과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를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는 공단의 방문확인과 이에 따른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의 폐해는 급기야 우리 동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실적쌓기, 보여주기 식으로 이루어지는 확인과 조사는 결국 의사들을 ‘예비범죄자’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에 다름 아니다”고 토로한 김 후보는 “방문확인은 행정조사기본법을 준용해 반드시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김충훈)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유사나 선수들의 메달 선전을 기념하며‘Thank U! Team USANA’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사나는 지난2011년부터 자사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유사나를 통해 국내 최정상급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선수들에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뉴트리션 후원을 활발하게 펼쳐왔다.올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유사나 선수들 중▲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금1,은1),이상화 선수(은1),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금2),심석희 선수(금1),황대헌 선수(은1) 5명의 선수가 총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단체 계주 메달은1개로 계산).특히 팀유사나 선수들은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전체 메달 중 무려35%를 획득하며 국내 최초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팀유사나 선수들의 메달 선전 기념‘Thank U! Team USANA’이벤트는 오늘13일(화)부터 오는19일(월)까지1주간 유사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이벤트는 유사나와 팀유사나 선수와 관련된 두 가지 퀴즈 이벤트로 진행되며,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당첨자는 오는3월23일(금)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