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2년 연장하며, 3월 3일 ‘그날엔’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앞으로 2년 더 그날엔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그날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더, 하는 힘’이다. ‘통증에 대한 회복만이 아닌, 아플 걱정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 신규 TV 광고는 아이유가 “아직도 그냥 진통제로 보이세요?”라고 말하며 그날엔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이유가 그날엔 패키지 안으로 들어가 “통증 걱정 없이 신나게, 힘차게, 마음껏”이라고 말한 뒤 “난 그날엔을 믿으니까. 오늘 더 힘내봐요”라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그날엔을 믿고 통증 걱정 없이 오늘 더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또한 경동제약은 이번 광고에서 8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이 변경된 그날엔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의 영문 알파벳을 케이스 전면에 크게 삽입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MZ 세대부터 이후 알파 세대까지 어필할 예정이다.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이 역삼세무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되었다. 명예서장 위촉은 평소 국세행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실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위촉장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 외에도 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강남 복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는 ‘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커리어 플랫폼 서핏이 최근 고역량 인재 채용 서비스 ‘커리어 제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핏은 디자인, 개발, 기획, 마케팅 직군을 비롯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업무 지식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이력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커리어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1만 개가 넘는 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데, 월간 페이지뷰(PV) 400만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지도와 직무 성장에 관심이 높은 고역량 인재풀이 강점이다. 서핏의 새로운 서비스인 '커리어 제안'은 기존 커리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꼼꼼하게 입력된 포트폴리오와 실제 커리어 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회사에 적합한 인재에게 이직을 제안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채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자연어처리 전문기업 트위그팜(대표 백선호)이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키다리스튜디오(대표 김영훈)와 웹툰 전용 번역기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웹툰을 비롯한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더 많은 콘텐츠를 빠르게 현지화 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업계의 요구가 커져 왔다. 기존의 텍스트 중심 기계 번역기는 구어체 비중이 높은 웹툰 현지화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했기 때문이다. 또한 텍스트 번역만 지원하는 기존 번역 지원 도구도 이미지 비중이 높은 웹툰 특성과 맞지 않아 현지화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었다. 반면 트위그팜이 개발한 웹툰 전용 번역기는 멀티 모달 기반 번역기(Multi-modal Machine Translator)이다. 이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웹툰 이미지 정보를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웹툰 이미지에서 화자 및 문맥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번역기 모델에서 활용함으로써 더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고품질 번역이 가능하다.
하나증권 최재호연구원은 지노믹트리(228760)의 “‘얼리텍C’가 매출 1.8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국내 대표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얼리텍C(대장암 조기진단)’의 경우 최종 확증임상은 올해 연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기 때문에 임상이 마무리되면 국내 건강보험 등재는 무리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얼리텍C’의 매출액은 국내 대장암 검진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2021년 3억원에서 2022년 20억원, 2023년 약 40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최연구원은 국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대장암 진단을 받아야 하는 인구(미국 질병예방서비스 특별위원회 권고 나이 45세 이상, 약 2,900만명) 중 검사 비용 10만원, 3년 주기 검사, 침투율 15%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국내에서만 연간 매출액 약 1,45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얼리텍C’는 올해 2분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통과가 기대된다며, 가장 큰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지노믹트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연구원은 “대장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오늘(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까지의 영아이며, 로타바이러스는 기저귀나 장난감 등에 묻은 오염물로부터 영유아의 손과 입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 시 구토, 고열, 심한 설사로 인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탈수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국가필수예방접종이 되면서, 이제부터는 주소지와 상관 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시행(3.6.) 이전에 로타바이러스 1차 접종을 유료로 했을 경우에도 완전 접종을 위해 남은 2차 또는 3차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한비만학회(회장 김성수, 이사장 박철영)는 4일 ‘세계비만의 날’을 기념해 강북구 걷기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건강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비만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비만연맹(WOF)에서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및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매년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본 글로벌 캠페인의 올해 주제는 ‘비만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다.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통해 ‘나’에서 ‘우리’로 관점을 전환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있다. 대한비만학회도 올해부터 세계비만의 날에 동참한다. ‘건강 걷기 대회’는 대한비만학회가 세계비만의 날을 맞아 국내 비만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걷기는 대한비만학회에서 강조하는 정확한 비만상식과 병행되는 식사 및 운동치료에서 유산소성 운동에 속하는 운동치료법 중 하나로, 이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건강 걷기 대회를 주최한 이유와 맞닿아 있다. 행사의 주제도 글로벌 캠페인 주제에 맞췄다. ‘즐거운 걷기(Fun & Walk)’라는 주제로 혼자 걸으면 무료하던 걷기도 함께 걸으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경험을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중심 의료문화 조성과 상향 평준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 고객경험리더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3 고객경험리더 활동 보고회’에는 김인영 진료처장과 조성범 기획실장, 이애경 간호부장, 조여향 약제부장을 비롯해 2022년과 2023년 고객경험리더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정승일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고객 경험 리더와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줄 새로운 고객 경험 리더, 그리고 각 부서에서 고객 경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긍정적인 고객경험관리를 위해 부서별 고객 경험 리더의 활동을 공유하고 고객 경험 실천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객 경험 리더 활동 보고와 리더 활동 사례발표, 우수 고객 경험 리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정보교육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IT 교육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개발 및 보안 등 각 분야 IT 기술 전문가의 노하우를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서비스 품질과 취업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한국정보교육원은 2월 24일 ‘기술자문위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정보교육원 기술자문위원단은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정보보안 등 IT 분야의 전문위원 2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정보교육원은 20년 이상의 실무, 교육 및 경영 경력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기술자문위원을 선정했다. 기술자문위원은 한국정보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 설계, 평가,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전문 분야별 기술자문을 수행한다. 한국정보교육원은 최근 신설한 산학협력 전담부서를 통해 기술자문위원단의 활동을 지원 및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정보교육원 김선경 대표, 고현정 원장과, 메가존클라우드 김경석 매니저, 아이티앤비즈 배정용 이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김태현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고, 초대 기술자문단장으로 스마트에스아이 이유준 대표를 선임했다.
서울대병원은 제19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영태(1963년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태 병원장의 임기는 이달 6일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3년이다. 신임 김영태 병원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서울대병원 폐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심폐기계중환자실장, 암진료부문 기획부장, 중환자진료부장, 전임상실험부장, 의생명동물자원연구센터장, 흉부외과장,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흉부심장혈관학회(ATCSA)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세계최소침습흉부외과학회(ISMICS) 이사, 대한흉부외과 국제교류위원, 대한암학회 이사, 대한폐암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세계폐암학회(IASLC) 아시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폐암에 대한 임상 및 폐암 유전체 연구에 관한 수백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폐암 수술, 폐이식 수술 뿐 아니라 폐암의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와 수술을 병합하는 다학제 진료로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7년 폐기능 소실 환자 대상 국내 최초 에크모 연계 폐이식, 2017년 2세 미만 영유아 폐이식, 2018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지난 2일 오후 세계적인 뇌전증 권위자 이병인 교수(신경과)의 이름을 내건 ‘이병인 뇌전증센터’의 문을 열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병인 뇌전증센터’는 소아와 성인 환자의 세분화된 진료는 물론, 질환 특성상 절실한 응급환자 대처 시스템, 재활치료까지를 아우르는 뇌전증(간질)의 전주기적 치료시스템을 갖춘 전문진료센터이다. 신경과와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가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다학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뇌전증센터는 우리나라에서 뇌전증의 개념과 치료법을 정립한 이병인 교수가 이끈다. 연세의대 주임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뇌신경센터장, 대한뇌전증학회 회장, 대한신경과학회 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 뇌전증 치료의 역사이자 전설로 꼽히는 이병인 교수의 의학적 업적과 명성에 걸맞은 뇌전증 치료를 센터의 비전으로 삼았다. 이 교수 외에도 소아뇌전증의 윤송이 교수와 성인뇌전증 이미희 교수, 재활의 이윤정 교수가 센터 중심축을 이룬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은 분당서울대병원 환자돕기후원회(스누비안나눔회) 수혜자였던 이민경 씨가 후원자로 다시 찾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민경 씨는 2009년 예기치 못한 낙상 사고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으며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넉넉지 않은 형편에 큰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병원 내 환자돕기후원회인 스누비안나눔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오랜 재활 끝에 스스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이민경 씨는 치료 과정에서 자신이 받았던 도움의 손길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 이러한 결심의 일환인 ‘거북이 프로젝트’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 씨는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을 담은 앨범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AehUkLNOYc) 그리고 지난 2월 3일, 후원자로 분당서울대병원을 다시 찾은 이민경 씨는 앨범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건네며,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한 분이라도 희망을 갖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이루다(대표 김용한)가 2023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대미레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대미레 10년, 그리고 새로운 10년'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140여 개 업체와 1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루다는 색소케어 글로벌 No.1 이라는 기치에 걸맞게 ‘리팟’과 ‘큐라스 하이브리드’를 전면에 내세워 많은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회장 가운데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국내 유명 원장들의 핸즈온 세미나가 열렸는데, 그 중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이루다의 색소치료 레이저 기기 ‘CuRAS Hybrid’와 ‘리팟’이였다. 황제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부회장이 CuRAS Hybrid을 이용한 ‘Q-switched Nd:YAG 레이저의 임상적 활용법’을 직접 체험존에서 선보였고, 윤정현 I-DEMIRE 회장은 ‘흑자를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완치하는 SNS 레이저’라는 주제로 리팟을 선보였다.
에덴룩스(대표 박성용)가 오투스플러스 눈 운동기를 최대 36개월 장기 분할 납부로 이용 가능한 렌털 서비스를 2월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투스플러스는 하루 5분만 착용하면 내부 특수 광학 렌즈들을 통해 자동으로 눈 운동이 가능한 스마트헬스기기다.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면 가까운 거리에 초점이 맺히게 돼 수정체를 둘러싼 근육이 경직되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근시가 유발된다. 오투스플러스를 착용하게 되면 8개의 특수 광학렌즈가 개인별 시력 특성에 맞게 눈 근육을 운동시켜서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시를 예방하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오투스플러스 앱(APP)을 통해 개인별 눈 건강을 측정해 결과값을 기기로 전송하면 개인별 맞춤화된 렌즈로 눈 근육에 자극을 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난 3월 2일 개원 6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외부초청인사들과 함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천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진식 이사장, 오병희 병원장,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 이정권 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 병원장 및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김기동 교장, 김기명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 회장 등 병원 임직원 15여 명과 외부초청인사 15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큰 행사로 치러지게 되었다. 행사는 세종병원의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로비음악회로 시작을 알렸다. 행사 중간에는 2017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6년간의 병원성과와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그동안 ▲심장수술 1,000례 달성 ▲5대 특성화센터 강화(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2022년 LVAD(좌심실보조장치삽입술) 누적건수 전국 3위 ▲5년 연속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지정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 획득 ▲2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환자경험평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