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국내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붙이는 통증 전문가’를 주요 메시지로 케토톱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며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고두심은 남들 눈에는 그저 통증일 뿐이지만 당신에겐 멈출 수 없는 일상이라며, 일상을 멈출 수 없다면 통증을 멈추게 하라고 말한다.
아파도 육아를 대신할 수 없는 주부, 아파도 해내고 싶은 열정을 가진 청년, 아파도 지켜야 할 가정이 있는 아버지, 아파도 쉴 수 없는 소상공인 등 매일 크고 작은 통증이 있지만 일상을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성적인 소구로 표현했다. 한편,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의 스토리에는 실제 ‘케토톱’ 담당자와 딸이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