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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제주대학교병원 ‘실손보험 자동 청구’, ‘전자처방전’ 서비스 오픈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제주대학교병원에 ‘실손보험 자동 청구 서비스’, ‘서류 없는 실손보험 간편 청구’(청구의 신), ‘전자처방전’ 등 3개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제주대학교병원은 기존의 환자용 앱(레몬케어)을 통한 ▲진료예약 ▲진료 대기표 발권 ▲일정 조회 및 확인 ▲진료비 본인 결제 및 가족 대리결제 ▲진료내역 및 검사결과조회 서비스에 이어 앱 없이도 가능한 ‘실손보험 자동 청구’와 ‘전자처방전 서비스’, ‘청구의신’ 앱을 통한 ‘서류 없는 실손보험금 청구’ 등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특히 자동 청구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병원에서 발송한 카카오 알림톡 안내 메시지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최초 가입 후에는 별도 추가 절차 없이 한 달에 3번 ‘실손청9데이’(9일, 19일, 29일)에 그간 발생한 통원진료 건이 모두 자동 청구되어 실손보험 청구의 누락 가능성을 제로화했다. 또한 처음 가입 시 자동 청구에 따른 환자 본인 부담 진료비의 최소금액을 1천 원부터 5만 원까지 환자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자동 청구 소급 기간도 가입 3년 전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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