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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 1004 Day & 호스피스의 날 행사 진행

인천의료원은 4일 1004 Day와 호스피스의 날 행사를 본관 로비에서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1004 Day를 맞이한 행사에서는 의료원을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 측정 등을 통해 만성질환을 점검했다. 


내원객들은 평소 중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기초 건강 데이터 측정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내원객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호스피스 시설 운영 기관으로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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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