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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인천광역시전국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 성료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유정복)은 “2025년 인천광역시 전국장애인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7월 5일(토) 인천광역시 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전국 9개 시도에서 참가한 330명의 선수와 임원, 심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어울림과 경쟁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는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구갑), 손범규 국민의힘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류영수 인천광역시장애인골프협회 회장, 김정국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지구 총재, 최의순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정영교 인천남동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스포츠의 장으로,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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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 가족 돌봄 부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가족 관계 좋을수록 가족 돌봄 제공자 삶의 질 높아" ” 말기 암 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의 삶의 질은 가족 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가족 관계 평가를 통해 돌봄 부담이 큰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황인철 교수,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실 박소정 실장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말기 암 환자 가족 돌봄 제공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 관계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족 돌봄 제공자는 진행성 암 환자의 치료와 일상 돌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겪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담은 환자 돌봄의 질뿐 아니라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치료 결정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평가와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2021년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국내 9개 호스피스 병동에서 진행성 암 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 170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에서는 가족관계평가척도(FRAS)를 활용해 가족 간 지지와 갈등, 친밀감 등을 평가했으며, 한국어판 암 환자 가족 돌봄 제